제주형 기본사회 도민 의견수렴 시작

제주형 기본사회 도민 의견수렴 시작
제주도청은 도민들의 일상생활에서 느끼는 불편과 필요를 직접 듣고자 ‘제주형 기본사회’ 정책 수립을 위한 의견수렴을 2026년 9월 14일부터 11월 30일까지 진행한다.
제주형 기본사회란?
‘기본사회’는 도민 누구나 일상생활에 필요한 기본적인 서비스에서 소외되지 않도록 제주 지역의 삶을 세심하게 살피는 정책 방향을 의미한다. 주요 분야는 소득, 돌봄, 주거, 교통, 의료 등으로, 도민의 삶의 질 향상을 목표로 한다.
도민 의견 수렴의 중요성
제주도는 정책 수립 과정에서 도민의 목소리를 가장 중요한 출발점으로 삼고 있다. 도민들이 평소 생활하며 느꼈던 불편함이나 개선이 필요한 서비스, 새롭게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정책을 자유롭게 제안할 수 있도록 했다.
제안 가능한 내용 예시
- 의료서비스가 더 가까워지길 바라는 의견
- 아이와 어르신 돌봄 지원의 편리성 강화
- 주거비 부담 완화 방안
- 대중교통 이용 편의 증진
- 새로운 생활 지원 서비스 도입 요청
거창한 제안이 아니어도 일상에서 느낀 작은 불편이나 가족, 이웃을 위한 필요 사항도 소중한 의견으로 받아들여진다.
참여 방법
도민들은 제주도 누리집 내 소통·참여·인권 메뉴에서 도민참여·제안 코너를 통해 의견을 제출할 수 있다. 의견수렴 기간은 9월 14일부터 11월 30일까지다.
의견 활용과 정책 반영
접수된 의견은 관련 부서 검토와 전문가 워킹그룹 논의를 거쳐 제주형 기본사회 정책 방향 설정과 정책 과제 발굴에 활용된다. 또한 현재 추진 중인 정책과 사업도 기본사회 관점에서 점검하여 도민 의견과 기존 정책 현황을 비교 분석, 보완 및 신규 과제를 발굴할 계획이다.
제주에서 필요한 기본을 함께 만들어가자
도민 각자에게 절실한 지원 분야는 다를 수 있으나, 제주형 기본사회는 도민과 함께 ‘지금 무엇이 가장 필요한가’를 묻고 답을 찾아가는 과정이다. 작은 불편과 아이디어도 제주를 더 든든하게 만드는 중요한 출발점이 될 것이다.
도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관심을 당부하며, 문의는 제주도 기본사회추진단(064-710-4023)에서 받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