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관협력으로 안전·친절 60일 실천 결의

민관협력으로 안전·친절 60일 실천 결의
2026년 9월 7일 월요일 오전, 제주시청에서 민관 협력을 통한 안전하고 친절한 민생 실천 결의대회가 개최되었습니다. 이번 결의대회는 제46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 제107회 전국체육대회, 그리고 추석 명절 기간 동안 제주를 방문하는 이들에게 안전하고 친절한 도시 이미지를 제공하기 위한 목적으로 마련되었습니다.
제46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는 9월 11일부터 16일까지, 제107회 전국체육대회는 10월 16일부터 22일까지 진행되며, 추석 연휴는 9월 24일부터 27일까지입니다. 이 기간 동안 제주를 찾는 방문객은 장애인체전 약 9,400명, 전국체전 약 31,000명으로 추산되고 있습니다.
이상봉 제주시장을 비롯해 시 단위 자생 단체와 공직자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결의대회는 개회 및 국민의례, 캠페인 설명과 추진계획 보고, 시장 인사말, 민관 공동 결의문 낭독, 결의 퍼포먼스와 슬로건 제창, 기념촬영 및 폐회 순으로 진행되었습니다.
결의문은 민간 대표 8명과 공직자 대표 2명이 함께 낭독했으며, 현장 중심의 안전 예방과 따뜻한 미소와 친절한 응대, 그리고 민생 온기 회복을 위한 60일간의 현장 실천 운동을 적극 추진하겠다는 다짐을 담았습니다. 이는 50만 제주 시민의 의지를 반영한 것으로, 최근 제주 이미지 쇄신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이후 60일간 민관 협력 활동이 본격적으로 시작되며, 주요 여행지와 전통시장, 생활 현장을 중심으로 안전 점검과 친절민생 캠페인이 지속적으로 전개될 예정입니다.
이상봉 제주시장은 인사말에서 "최근 제주를 바라보는 우려의 목소리가 크다"며 "잘못된 관행은 뼈를 깎는 마음으로 바로잡아야 하지만, 이로 인해 우리 삶의 터전과 민생이 위축되어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어 "다가올 전국 장애인 체전, 전국체전과 추석 연휴는 제주의 자긍심을 바로 세울 골든타임"이라며 "바가지요금과 불친절을 완벽히 근절해 다시 찾고 싶은 제주를 증명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또한 "제주 관광의 온기가 골목 상권과 전통시장, 소상공인들의 삶 구석구석까지 따뜻하게 퍼져 나가도록 모든 행정적 지원과 민생 회복에 힘쓰겠다"고 덧붙였습니다.
이번 결의대회는 방문객과 제주 시민 모두가 기쁘게 웃을 수 있는 체전과 추석 명절이 되도록 가시적인 성과를 내는 활동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마무리되었습니다.
자료 도움: 이슈제주, 제주시 '안전친절민생 60일 실천 결의대회' 2026. 09. 07 고창일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