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건설현장 추석 전 체불 집중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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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추석 앞두고 건설현장 체불 집중 점검 실시
제주도는 다가오는 추석 명절을 맞아 도내 건설 현장의 하도급대금 및 임금 체불 여부를 집중 점검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건설 근로자와 하도급업체가 일한 만큼의 대가를 명절 전에 제때 받을 수 있도록 하기 위한 조치다.
점검 대상과 기간
점검은 9일부터 17일까지 진행되며, 도와 행정시, 각 사업부서가 점검반을 구성해 공공 및 민간 건설 현장을 대상으로 현장 점검과 서면 점검을 병행한다. 특히 총사업비 100억 원 이상인 공공 건설 현장, 연면적 3,000㎡ 이상인 민간 건축공사 현장, 그리고 「주택법」에 따른 공동주택 건설공사 현장은 반드시 직접 방문해 점검한다.
점검 내용
이번 점검은 하도급대금, 건설근로자 임금, 건설기계 대여대금 등 세 가지 분야를 중심으로 꼼꼼하게 이루어진다. 제주도는 체불 여부 확인에 그치지 않고 실제 대금 지급으로 이어지도록 사업부서와 계약부서에 선금, 기성금, 준공금 등 공사대금 관련 절차를 신속히 처리할 것을 요청했다.
체불 발견 시 조치
점검 과정에서 체불이 확인된 현장에 대해서는 신속한 대금 지급과 문제 해결을 유도하며, 필요 시 노동청 통보 및 행정조치 등 후속 조치도 진행할 계획이다.
제주도의 의지와 향후 계획
제주도는 하도급업체와 건설 근로자가 정당한 대가를 제때 받을 수 있도록 건설현장 점검과 공사대금 지급 독려를 강화할 방침이다. 또한 체불로 어려움을 겪는 업체와 근로자가 없도록 관계 부서와 협력해 세심하게 관리할 예정이다.
문의 안내
이번 점검과 관련한 문의는 제주도 건설과(064-710-2671)로 하면 되며, 고용노동부 신고는 국번 없이 1350으로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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