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 토산1리, 주민 주도 마을 활성화로 장관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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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 토산1리, 주민 주도 마을 활성화로 장관상 수상

서귀포 토산1리 주민 주도 마을 만들기 성과

서귀포시 표선면 토산1리 주민들이 주도한 마을 활성화 사업이 전국적으로 높은 평가를 받으며 제13회 행복농촌만들기 콘테스트에서 농림축산식품부장관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루었다.

행복농촌만들기 콘테스트 개요

행복농촌만들기 콘테스트는 농림축산식품부가 매년 개최하는 전국 단위 행사로, 주민 주도의 농촌 공동체 우수사례와 농촌지역 발전에 기여한 활동가 및 마을을 발굴하고 우수사례를 확산하는 데 목적이 있다. 올해로 13회를 맞은 이번 대회에서는 마을만들기, 우수 주민 등 4개 분야에서 우수사례를 선정했다.

토산1리의 주민 주도 마을 활성화 활동

토산1리는 마을 내 유휴공간을 활용해 다양한 즐길 거리와 문화 공간을 조성하며 주민과 방문객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왔다. 대표적인 사례로는 웃토산 극장 운영과 허브정원(야간정원) 조성이 있다. 기존 자원을 새로운 문화·관광 콘텐츠로 재탄생시켜 마을의 매력을 높였다.

옥토끼마을 달빛 야시장, 주민이 직접 기획·운영

특히 토산1리 주민들이 직접 기획하고 운영하는 옥토끼마을 달빛 야시장은 연평균 1,700명 이상의 방문객을 유치하며 마을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이 야시장은 주민 공동체 활성화와 지역경제 발전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

주민 참여와 지역 자원 활용의 성과

토산1리의 변화는 지역 자원을 발견하고 주민들이 직접 아이디어를 더해 함께 만들어가는 과정에서 비롯되었다. 이번 장관상 수상은 주민 주도 마을 활성화 활동이 전국적으로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지닌다.

앞으로의 전망

지역 특색을 살리고 마을에 새로운 활력을 더하는 토산1리의 주민 주도 마을 만들기는 앞으로도 지속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서귀포시 마을활력과 마을만들기팀(064-760-2241)에서 안내받을 수 있다.

서귀포 토산1리, 주민 주도 마을 활성화로 장관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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