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명곡 제주에 울린다

국립합창단 시네마 클래식스
영화가 끝난 뒤에도 기억에 남는 음악이 합창과 오케스트라 무대로 제주 관객을 만난다. 제주특별자치도 문화예술진흥원은 2026년 11월 21일 오후 5시 제주문예회관 대극장에서 국립합창단 초청 기획공연 ‘Cinema Classics’를 선보인다.
이번 공연은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하는 2026년 국립합창단 지역공연 공모사업에 선정돼 마련됐다. 영화 속 친숙한 음악과 뮤지컬 명곡을 중심으로 합창과 오케스트라, 현대무용과 탱고를 한 무대에서 만날 수 있도록 구성했다.
합창과 오케스트라가 만나는 무대
공연은 민인기 예술감독이 지휘한다. 국립합창단과 뮤지컬팝스오케스트라가 함께 무대에 오르며, 올터아츠컴퍼니의 현대무용과 탱고 공연도 더해진다.
목소리로 완성하는 합창의 울림과 오케스트라의 연주가 중심을 이루고, 현대무용과 탱고가 음악의 흐름을 시각적인 움직임으로 확장한다. 서로 다른 공연 장르가 영화 음악이라는 공통된 주제를 따라 한 무대에서 이어지는 방식이다.
전체 프로그램은 영화 음악과 뮤지컬 명곡 13곡으로 구성된다. 익숙한 선율을 원곡과는 다른 합창 및 오케스트라 편성으로 들려주며, 특별 앙코르 무대도 준비돼 있다.
영화와 뮤지컬 명곡 13곡
주요 프로그램에는 영화 영광의 탈출의 ‘Exodus’가 포함된다. 영화 시네마 천국의 ‘Se(Love Theme)’, 타이타닉의 ‘My Heart Will Go On’, 라라랜드의 ‘Someone in the Crowd’, 알라딘의 ‘A Whole New World’도 연주 목록에 이름을 올렸다.
각 작품을 대표하는 음악은 영화의 장면과 인물을 떠올리게 하는 곡들이다. 이번 공연에서는 해당 음악을 국립합창단의 합창과 뮤지컬팝스오케스트라의 연주로 새롭게 구성해 들려준다. 현대무용과 탱고 공연은 음악과 함께 무대의 움직임을 채운다.
- 영광의 탈출 ‘Exodus’
- 시네마 천국 ‘Se(Love Theme)’
- 타이타닉 ‘My Heart Will Go On’
- 라라랜드 ‘Someone in the Crowd’
- 알라딘 ‘A Whole New World’
이들 곡을 비롯해 모두 13곡이 공연되며, 영화 음악과 뮤지컬 명곡을 한 자리에서 감상할 수 있다. 합창단과 오케스트라가 만들어 내는 소리 위로 현대무용과 탱고의 동작이 이어지면서 공연의 각 장면이 구성된다.
공연 일정과 관람 정보
| 공연명 | 국립합창단 Cinema Classics |
|---|---|
| 공연 일시 | 2026년 11월 21일 토요일 오후 5시 |
| 공연 장소 | 제주문예회관 대극장 |
| 관람 연령 | 초등학생 이상 |
| 관람료 | 1층 2만 원, 2층 1만 5천 원 |
| 출연 | 국립합창단, 뮤지컬팝스오케스트라, 올터아츠컴퍼니 |
| 지휘 | 민인기 예술감독 |
공연이 열리는 제주문예회관 대극장에서는 국립합창단의 합창과 오케스트라 연주, 현대무용과 탱고 공연이 차례로 어우러진다. 관람 대상은 초등학생 이상이며, 좌석에 따라 관람료가 구분된다.
예매 기간과 문의
예매는 2026년 11월 4일 오후 2시부터 시작해 공연 전날인 11월 20일 오후 5시까지 진행된다. 예매처는 문화예술진흥원 예매시스템이다.
공연과 예매 관련 문의는 제주특별자치도 문화예술진흥원 064-710-7642에서 받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