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 전국체전 특별행사 총정리

2026 전국(장애인)체전과 함께하는 서귀포 특별행사
2026년 가을, 전국(장애인)체전이 서귀포 전역에서 다채로운 행사와 함께 개최됩니다. 이번 체전은 단순한 스포츠 대회를 넘어 지역 문화와 관광을 활성화하는 계기가 되고 있습니다.
금토금토 새연쇼와 비어가든으로 가을밤 물들이다
매주 금요일과 토요일, 새연교에서는 ‘금토금토 새연쇼’가 펼쳐집니다. 전국(장애인)체전 기간인 9월 11~12일, 10월 2~3일, 10월 9~10일, 10월 16~17일에는 새연쇼와 연계한 비어가든이 운영되어 오후 7시부터 10시까지 문화공연, 불꽃쇼, 음악분수쇼가 이어집니다. 이로써 서귀포의 가을밤은 더욱 풍성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로 채워집니다.
체전 참가 선수와 가족을 위한 특별 이벤트
체전 참가 선수와 가족을 대상으로 9월 11~12일, 9월 18~19일, 10월 16~17일 새연쇼 방문 시 새연쇼 굿즈가 증정됩니다. 경기장에서의 열기와 감동을 뒤로하고 새연교에서 펼쳐지는 공연과 불꽃을 감상하며 특별한 추억을 만들 수 있습니다.
추석맞이 특별 새연쇼
9월 26일에는 추석을 맞아 특별 새연쇼가 개최됩니다. 기존보다 확대된 3분간의 불꽃쇼와 전통예술단체 ‘마로’, 초청가수 김연대의 공연이 함께해 가족 단위 방문객에게 풍성한 추석의 밤을 선사합니다.
서귀포 원도심에서 펼쳐지는 문화페스티벌
9월 11일부터 13일까지 이중섭로 일원에서는 원도심 문화페스티벌 특별공연이 진행됩니다. 치어리딩,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하는 오케스트라, 대중가요, 클래식, 무용, 어쿠스틱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이 펼쳐지며, 체전 마스코트 ‘끼요’ 키링 증정 이벤트도 함께 진행됩니다.
ART CITY 싱잉 & 이팅 행사
9월 13일과 20일 오후 7시부터 10시까지 이중섭거리와 명동로 일원에서는 ‘ART CITY 싱잉 & 이팅’ 행사가 열립니다. 차 없는 거리에서 야외 다이닝과 스트릿 노래방이 진행되며, 13일에는 색소포니스트 신유식, 20일에는 싱어송라이터 김연대가 공연을 펼쳐 원도심 가을밤에 활기를 더합니다.
1,500대 드론라이트쇼 ‘빛나는 서귀포의 밤’
서귀포의 가을밤을 수놓을 1,500대 드론라이트쇼가 지역 축제와 연계해 진행됩니다. 9월 12일 중문 천제연공원에서 열리는 제21회 중문칠선녀축제 개막식과 함께 시작되며, 칠선녀 설화를 바탕으로 한 스토리텔링 드론쇼가 펼쳐집니다.
이어 9월 26일 표선해변 공연장에서 열리는 표선면 사계예술제, 10월 23일 천지연폭포 주차장에서 열리는 칠십리축제에서도 드론라이트쇼가 이어져 축제의 열기와 볼거리를 더할 예정입니다.
서귀포 주요 공영 관광지 6곳 무료 개방
제46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를 기념해 9월 11일부터 16일까지 천지연폭포, 천제연폭포, 정방폭포, 주상절리대, 산방산, 용머리해안 등 서귀포 주요 공영 관광지 6곳이 무료로 개방됩니다. 선수단과 대회 관계자뿐 아니라 모든 방문객이 혜택을 누릴 수 있습니다.
안전하고 편안한 관광환경 조성
9월 1일부터 10월 16일까지 45일간 공영 관광지 6곳을 대상으로 특별 안전점검이 실시됩니다. 산책로, 데크, 안전펜스, 인명구조 장비, 비상벨, 화장실 등 시설물 점검과 정비가 이루어집니다.
또한 감귤박물관 휠체어 경사로와 난간 정비, 보안등 수리, 시각장애인을 위한 점자 리플릿, 청각장애인을 위한 QR 수어 해설 안내가 마련됩니다. 휠체어 수리, 유모차 세탁, 수유실 정비 등도 진행되어 장애인과 고령자, 임산부, 영유아 동반 방문객 모두가 편안하게 관광할 수 있도록 준비됩니다.
서귀포에서 경기와 관광을 함께 즐기자
2026 전국(장애인)체전의 열기는 경기장뿐 아니라 서귀포 전역으로 확산됩니다. 새연교의 공연과 불꽃, 원도심 문화공연과 야외 다이닝, 지역 축제와 드론라이트쇼, 그리고 주요 관광지 무료 개방까지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방문객들에게 풍성한 경험을 제공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