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아트센터 재개관, 국립오페라단 오페레타 박쥐 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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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아트센터 재개관, 국립오페라단 오페레타 박쥐 공연

제주아트센터 재개관 기념 특별공연, 국립오페라단 오페레타 박쥐 무대에 오른다

제주아트센터가 재개관을 맞아 특별한 문화행사를 준비했다.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오페라 전문 예술단체인 국립오페라단이 오페레타 "박쥐"를 제주아트센터 무대에 올린다. 이번 공연은 2026년 10월 2일 금요일 저녁 7시 30분과 10월 3일 토요일 오후 3시에 각각 진행된다.

오페레타 "박쥐"는 오스트리아의 작곡가 요한 슈트라우스 2세가 1874년 빈에서 초연한 대표작으로, 경쾌한 왈츠와 폴카 선율, 유쾌한 이야기, 화려한 무대 연출, 그리고 오케스트라의 생생한 연주가 어우러진 작품이다. 친구 사이의 복수, 가면무도회, 거짓말과 오해, 예상치 못한 해프닝 등 다채로운 이야기 전개가 관객들의 흥미를 자아낸다.

이번 공연은 오페라를 어렵게 느꼈던 관객들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도록 구성되어 가족, 친구, 연인과 함께하는 가을 문화 나들이로도 손색이 없다. 국립오페라단의 수준 높은 무대와 웅장한 오케스트라 연주가 어우러져 오페레타만의 유쾌하고 화려한 매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공연 정보 및 티켓 안내

공연명국립오페라단 오페레타 "박쥐"
공연일시2026년 10월 2일(금) 19:30, 10월 3일(토) 15:00
공연장소제주아트센터
관람연령초등학생 이상
티켓 가격R석 50,000원, S석 30,000원, A석 20,000원
티켓 오픈2026년 9월 8일(화) 14:00

티켓은 제주아트센터 누리집을 통해 예매할 수 있다. 또한 문화소외계층을 위한 무료 관람 신청도 진행 중이며, 신청 기간은 9월 11일 금요일 오후 6시까지다. 문의는 제주아트센터 064-728-1509에서 가능하며, 선착순 접수로 마감된다.

가을 문화생활의 특별한 선택

이번 국립오페라단의 오페레타 "박쥐" 공연은 귀에 익은 왈츠와 폴카 선율, 유쾌한 이야기와 연기, 웅장한 오케스트라 연주가 한데 어우러져 제주아트센터 재개관을 기념하는 뜻깊은 무대를 선사한다. 올가을, 가족과 함께 특별한 문화생활을 즐기고자 하는 이들에게 추천할 만한 공연이다.

제주아트센터 재개관, 국립오페라단 오페레타 박쥐 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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