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철 안전사고, 시민의 관심이 지킨다

가을철 안전사고, 시민의 관심이 지킨다
가을은 태풍과 호우, 각종 축제와 행사, 그리고 사업장 등에서 다양한 안전사고가 발생하기 쉬운 계절입니다. 이에 제주시는 시민들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9월 1일부터 11월 30일까지 3개월간 ‘가을철 재난·안전 집중신고제’를 운영합니다.
이번 집중신고제는 가을철에 특히 발생할 수 있는 위험요소를 사전에 발굴하고 예방하는 데 목적이 있습니다. 신고 대상은 크게 네 가지 분야로 나뉩니다.
- 사업장 안전: 사업장 내 안전사고 위험요소
- 호우·태풍: 침수, 산사태 등 호우와 태풍 관련 위험요소
- 소방안전: 화재 및 소방시설 관련 위험요소
- 축제·행사: 축제 및 행사장 주변의 안전사고 위험요소
시민들은 일상생활에서 발견한 위험한 시설이나 상황을 그냥 지나치지 말고 적극적으로 신고해야 합니다. 신고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외국인도 신고가 가능합니다.
신고 방법은 간단합니다. 위험요소를 사진이나 동영상으로 촬영한 뒤, 안전신문고 앱 또는 포털에 접속해 ‘가을철 집중신고’ 퀵메뉴를 선택하여 등록하면 됩니다. 접수된 신고는 담당 부서에서 현장 확인 후 필요한 안전조치를 취하며, 처리 결과는 문자메시지나 카카오톡을 통해 안내받을 수 있습니다. 단, 카카오톡 안내는 안전신문고 채널 추가 시 이용 가능합니다.
긴급한 상황에서는 즉시 112(경찰) 또는 119(소방)로 신고해야 하며, 안전신문고는 생활 속 위험요소 신고를 위한 제도임을 명심해야 합니다.
안전한 제주를 만드는 일은 시민 한 사람 한 사람의 작은 관심에서 시작됩니다. 내가 발견한 작은 위험요소 하나가 누군가의 큰 사고를 예방할 수 있습니다. 9월 1일부터 11월 30일까지 가을철 안전을 위협하는 위험요소를 발견하면 안전신문고를 통해 적극적으로 신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시민의 관심과 신고가 더 안전한 제주를 만드는 첫걸음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