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 재사용 의류 무인기부함 5곳 운영 개시
Last Updated :

서귀포시, 재사용 의류 무인기부함 5곳 운영 개시
서귀포시가 시민 누구나 쉽고 편리하게 재사용 가능한 의류와 물품을 기부할 수 있도록 재사용 의류 무인기부함 5개소를 설치하고 운영을 시작했다. 이번 사업은 자원순환과 나눔 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한 취지로 마련되었다.
재사용 의류 무인기부함이란?
재사용 의류 무인기부함은 시민들이 입지 않는 의류, 신발, 가방, 모자 등 재사용 가능한 물품을 무인기부함에 넣으면 수거와 검수를 거쳐 다시 활용하는 시스템이다. 특히 QR 코드를 활용해 기부 인증과 기부금 영수증 발급이 가능해 기부 참여가 더욱 편리해졌다.
기부함 설치 장소
- 서귀포시청 제1청사별관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중앙로 105)
- 중앙동주민센터 (서귀포시 동문로 39)
- 동홍동주민센터 (서귀포시 동홍로 104)
- 대륜동주민센터 (서귀포시 일주동로 9185)
- 중문동주민센터 (서귀포시 1100로 30)
2026년 8월부터 시범 운영을 시작한 이 무인기부함은 시민들이 가까운 설치 장소를 방문해 자유롭게 재사용 가능한 물품을 기부할 수 있도록 했다.
이용 방법과 절차
기부 방법은 간단하다. 재사용 가능한 의류나 신발, 가방, 모자 등을 무인기부함에 넣고, 부착된 QR 코드를 촬영하면 기부 인증과 기부금 영수증을 발급받을 수 있다. 기부된 물품은 아름다운 가게에서 수거하여 상태를 점검한 후 재사용 가능한 물품은 다시 활용하고, 재사용이 어려운 물품은 재활용 처리된다.
시민 참여와 기대 효과
서귀포시는 이번 무인기부함 운영을 통해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손쉽게 자원순환에 동참하고 나눔 문화를 실천할 수 있기를 기대하고 있다. 옷장 속에 방치된 의류와 신발, 가방, 모자 등이 누군가에게는 소중한 자원이 될 수 있음을 강조하며, 작은 실천이 큰 변화를 만든다는 메시지를 전했다.
앞으로의 계획
서귀포시는 앞으로도 시민과 함께하는 자원순환 문화 조성을 위해 다양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서귀포시, 재사용 의류 무인기부함 5곳 운영 개시 | 제주진 : https://jejuzine.com/58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