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효근과 함께하는 K-아트팝 가곡의 밤

김효근 K-아트팝 가곡 콘서트, 제주에서 펼쳐진다
오는 9월 5일 오후 5시, 제주문예회관 대극장에서 특별한 가곡 콘서트가 개최된다. 이번 공연은 작곡가 김효근이 직접 해설을 곁들여 가곡을 처음 접하는 관객도 쉽게 이해하고 감상할 수 있도록 기획되었다. "가곡은 어렵고 멀게 느껴진다"는 편견을 깨고, 익숙한 이야기들을 아름다운 음악으로 편안하게 즐길 수 있는 무대가 될 전망이다.
삶과 사랑을 노래하는 K-아트팝 가곡
김효근 작곡가가 선보이는 이번 공연은 우리의 삶과 사랑, 설렘과 그리움을 주제로 한 가곡들로 구성된다. 공연 제목인 <가장 아름다운 인생>처럼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설렘, 사랑, 그리움, 동행의 감정을 음악으로 풀어낸다.
공연은 네 가지 파트로 나뉘어 진행된다. 첫 번째 파트 <썸타요 그대>는 사랑이 시작되는 두근거림을, 두 번째 <사랑해요 그대>는 첫사랑과 영원한 사랑의 마음을 노래한다. 세 번째 <그리워요 그대>는 시간이 지나도 남는 그리움과 이별을, 마지막 <함께해요 그대>는 삶과 희망, 함께 걸어가는 인생을 담아낸다.
다양한 명곡과 아티스트의 만남
이번 무대에서는 <천년의 약속>, <첫사랑>, <내 영혼 바람되어>, <그리움>, <가장 아름다운 인생>, <삶이 그대를 속일지라도> 등 김효근 작곡가의 대표 작품들을 한자리에서 감상할 수 있다.
또한 JTBC <팬텀싱어3>, KBS <열린음악회>, TV조선 <미스터트롯2> 등에서 활약한 베이스바리톤 길병민과 국내외 오페라 무대에서 활발히 활동 중인 소프라노 강혜명이 출연한다. 피아니스트 박수홍, 바이올리니스트 윤초희, 지휘자 양진모, 제주프라임오케스트라가 함께해 가곡의 감성을 더욱 풍성하게 만든다.
예매 및 관람 안내
예매는 8월 26일 오후 2시부터 공연 전날 오후 5시까지 제주특별자치도 문화예술진흥원 예매사이트에서 온라인으로 가능하다. 관람료는 1층 20,000원, 2층 15,000원이며, 초등학생 이상 관람할 수 있다. 러닝타임은 약 100분이다.
국가유공자, 4·3희생자 및 유족, 65세 이상, 장애인 등은 50%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20명 이상 단체, 문화사랑회원, 문화패스 소지자는 30% 할인이 적용된다. 할인은 중복 적용되지 않으며, 증빙서류가 필요하다.
관람 시 유의사항
- 지정 좌석제로 1인 1매 티켓이 필요하다.
- 공연 시작 10분 전까지 입장해야 하며, 시작 후 입장은 제한될 수 있다.
- 뚜껑이 있는 생수를 제외한 음식물 반입은 금지된다.
- 사전 협의 없는 사진, 영상 촬영 및 녹음은 불가하다.
- 공연 당일 매표소는 공연 1시간 전부터 운영된다.
- 주차 혼잡이 예상되므로 대중교통 이용을 권장한다.
가곡으로 채우는 9월의 특별한 밤
한 곡의 노래가 때로는 긴 말보다 깊은 울림을 전한다. 설렘, 사랑, 그리움 등 우리 모두의 삶 속 이야기를 김효근 작곡가의 해설과 함께 듣고, 길병민과 강혜명 등 아티스트들의 목소리와 오케스트라 선율이 어우러지는 특별한 저녁이 될 것이다. 9월 5일 오후 5시 제주문예회관 대극장에서 펼쳐지는 <가장 아름다운 인생> 콘서트에 많은 관심과 참여가 기대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