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 원도심 금요 문화축제 현장

서귀포 원도심 금요 문화페스티벌 현장
2026년 8월 21일 금요일, 서귀포 원도심 이중섭거리 일대에서 서귀포 원도심 문화페스티벌이 성황리에 개최되었습니다. 이번 페스티벌은 매주 금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저녁 7시부터 8시까지 서귀포매일올레시장 근처 이중섭거리에서 펼쳐지는 지역 문화 행사로, 지역 상권과 주민, 관광객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축제입니다.
이날 첫 무대는 클래식과 크로스오버 듀엣 벨루나가 장식했습니다. 이중섭거리의 활기찬 거리 한복판에서 펼쳐진 벨루나의 공연은 오페라 <오페라의 유령(The Phantom of Opera)>의 명곡들을 비롯해 마지막에는 우리 민요 <아리랑>까지 선보이며 관객들의 귀를 사로잡았습니다. 거리 곳곳에서 음악 소리가 울려 퍼지자, 산책하던 시민들과 관광객들이 자연스럽게 공연장으로 모여들었고,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다양한 관객들이 벨루나의 고품격 음악을 즐겼습니다.
이어진 무대는 트로트계의 아이돌로 불리는 강석의 공연이었습니다. TV 프로그램 <사랑의 콜센타>와 <아침마당>에 출연한 바 있는 강석은 신곡을 포함한 흥겨운 트로트 곡들로 현장의 분위기를 한껏 고조시켰습니다. 관객들은 익숙한 노래에 맞춰 어깨춤을 추며 함께 호응했고, 공연이 끝난 후에도 즐거운 여운이 이어졌습니다.
또한, 행사장 인근에서는 서귀포 원도심 문화페스티벌 관람객을 위한 특별 할인 이벤트가 진행 중입니다. 모바일 스탬프를 받고 가맹점을 방문하면 할인 혜택을 누릴 수 있어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하고 있습니다. 이번 행사는 4월 25일부터 11월 7일까지 계속되며, 매주 다양한 공연과 이벤트가 이어질 예정입니다.
다음 주말 공연 일정도 공개되었습니다. 8월 22일 토요일에는 7080 노래와 트로트 그룹 '불타는 청춘', 청소년 댄스팀 '모쉬크루', 오카리나와 우쿨렐레 연주팀 '혼디모영'이 무대에 오르며, 8월 23일 일요일에는 합창단 '뮤즈', 라인댄스팀 'SS라인댄스', 관악단 '다이내믹브라스퀸텟'이 공연을 선보일 예정입니다.
서귀포 원도심 문화페스티벌의 최신 소식과 공연 일정, 행사 취소 여부 등은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안내되고 있습니다. 지역 주민과 관광객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이 축제는 서귀포 원도심의 활력을 더하는 중요한 문화 행사로 자리매김하고 있습니다.
서귀포 원도심 이중섭거리에서 펼쳐지는 다채로운 공연과 이벤트를 통해 지역 문화의 매력을 직접 경험해 보시기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