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항공좌석 안정화 TF 본격 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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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항공좌석 안정화 TF 본격 가동

제주 항공좌석 공급 안정화 TF 출범

제주도는 도민의 항공 이동 편의를 높이고 항공좌석 공급 문제에 체계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제주 항공좌석 공급 안정화 전담팀(TF)'을 본격 가동했다. 섬이라는 지리적 특성상 항공편은 제주도민의 일상생활과 밀접하게 연결되어 있어, 항공편 좌석 확보가 어려운 문제를 해소하는 것이 시급한 과제로 대두되고 있다.

민·관·학·항공업계 협력체 구성

이번 TF는 행정부지사를 단장으로 제주도, 제주도의회, 한국공항공사, 제주관광공사, 제주관광협회 등 유관기관과 항공교통 분야 전문가, 8개 국적항공사 관계자 등 총 21명이 참여한다. 이들은 항공 현장의 실질적인 목소리를 반영해 도민의 안정적인 항공 이동권 확보와 항공좌석 공급 문제 해결을 위해 머리를 맞댄다.

첫 회의에서 논의된 주요 내용

지난 20일 도청 한라홀에서 열린 첫 회의에서는 TF 운영 방향과 향후 일정이 공유되었으며, 항공 수요와 좌석 공급 현황 점검, 도민 이동 편의 향상을 위한 방안, 항공사 및 관계기관 의견 수렴, 주요 과제 및 개선방안 논의가 이루어졌다. 항공 수요와 운항 여건이 복합적으로 얽혀 있는 만큼 다양한 의견을 폭넓게 수렴해 현실적인 개선책을 모색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연말까지 지속 운영하며 중장기 정책과제 발굴

TF는 올해 12월까지 운영되며 제주공항 수용 여건, 동계 좌석 공급 전망, 항공요금 등 주요 현안을 점검한다. 또한 제주 항공교통의 중장기 정책과제를 발굴해 지속 가능한 항공교통 환경 조성에 기여할 계획이다. 단발성 회의가 아닌 지속적인 점검과 개선을 통해 도민과 관광객 모두가 편리한 항공 서비스를 누릴 수 있도록 노력할 방침이다.

도민 이동권 보장 위한 실질적 개선 추진

제주도는 항공좌석 부족으로 인한 도민과 관광객의 불편을 최소화하고 안정적인 이동권을 보장하는 것을 최우선 목표로 삼고 있다. 앞으로 항공사와 관계기관의 의견을 충분히 수렴하고 항공 수요 및 좌석 공급 여건을 면밀히 분석해 도민이 필요할 때 언제든지 제주를 오갈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실질적인 개선방안을 마련할 예정이다.

문의는 제주도 공항확충지원과에서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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