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 종량제봉투 판매 증가와 올바른 쓰레기 배출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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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 종량제봉투 판매 현황과 증가 원인
서귀포시는 2026년 상반기(1월~6월) 종량제봉투 판매량 집계 결과를 발표했다. 올해 상반기 종량제봉투 총 판매수는 약 350만 매, 판매액은 24억 5천만 원으로 집계되었다. 이는 2025년 상반기 판매액 20억 7천만 원 대비 18% 증가한 수치다.
| 종량제 봉투 종류 | 판매 수 | 판매액 |
|---|---|---|
| 가연성 봉투 | 346만 매 | 23억 6천 1백만 원 |
| 불연성 마대 | 3만 7천 매 | 9천 4백만 원 |
| 합계 | 약 350만 매 | 약 24억 5천만 원 |
판매액 증가 원인과 현상
서귀포시 관계자는 종량제봉투 원료인 나프타 공급에 중동 지역 전쟁으로 인한 차질이 발생하면서, 5월까지 종량제봉투에 대한 일시적 수요 증가, 즉 사재기 현상이 나타났다고 설명했다.
헷갈리는 쓰레기 배출법 정리
서귀포시는 올바른 쓰레기 배출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다음과 같이 안내했다.
- 음식물이 묻어 닦이지 않는 쓰레기는 가연성 봉투에 배출한다.
- 불에 타지 않지만 깨지기 쉬운 재질은 불연성 마대에 배출한다.
- 화재 위험이 있는 배터리나 전자기기는 전용 수거함에 배출한다.
시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하며, 관련 문의는 서귀포시 생활환경과(064-760-2931)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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