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 해양보호구역 수중쓰레기 집중 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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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해양보호구역 수중쓰레기 정화사업 본격 추진
제주시는 깨끗하고 건강한 제주 바다를 지키기 위해 해양생태계 가치가 높은 해양보호구역을 우선적으로 수중쓰레기 정화사업 대상지로 선정하고, 지속가능한 관리체계 구축에 나섰다.
제주시 관할 해양보호구역 현황
제주시 관할 해양보호구역은 추자도, 토끼섬, 관탈도 총 3개소로, 해양생태학적으로 보전 가치가 매우 높아 꾸준한 관리가 필요한 지역이다.
해양쓰레기 문제와 관리위원회 회의
최근 민간 조사 결과, 제주 해양보호구역 일대에 폐어구와 해양쓰레기가 쌓여 해양생물 서식 환경이 훼손될 우려가 제기되었다. 이에 제주시는 지난 7일 해양보호구역 지역관리위원회 회의를 개최해 관리 방향과 주요 사업계획을 공유하고, 수중에 침적된 폐어구 수거 및 처리 방안과 향후 관리 대책을 논의했다.
수중쓰레기 정화사업 추진 계획
- 낚시터 환경개선 사업: 10월 초, 해양보호구역인 토끼섬 일대와 하도 해역을 대상으로 추진 예정
- 양식어장 정화 사업: 10월 중순, 한림·비양도 해역을 대상으로 추진 계획
- 2027년 수중정화사업: 추자도와 관탈도 해역을 사업 대상지로 선정해 수중쓰레기 정화 예정
제주시의 해양생태계 보전 의지
해양보호구역은 지역의 소중한 해양생태계 자산으로, 제주시는 수중쓰레기 정화사업에 해양보호구역을 우선 반영해 해양생태계 훼손을 최소화하고, 보전과 이용이 조화를 이루는 지속가능한 관리체계 구축에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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