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 소상공인 디지털 튜터 지원사업 모집 연장

제주시, 소상공인 디지털 튜터 지원사업 모집 연장
최근 소상공인들이 온라인 홍보, 예약 플랫폼, 키오스크, AI 활용 등 디지털 기술의 중요성을 절감하는 가운데, 제주시가 소상공인들의 디지털 역량 강화를 위해 현장지원 디지털 튜터 사업의 참여 모집 기간을 연장했다.
디지털 튜터 사업은 디지털 환경 변화에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들을 위해 마련된 맞춤형 지원 프로그램이다. 제주도에서 양성한 12명의 디지털 튜터가 소상공인 점포와 1:1로 매칭되어 직접 매장을 방문, 현장에서 실무 중심의 교육을 제공한다.
현재까지 약 30개 사업장이 신청해 지원을 받고 있으며, 제주시에서는 더 많은 소상공인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모집 기간을 10월 30일까지 연장했다. 단, 예산 소진 시 조기 마감될 수 있다.
지원 대상은 제주시 내에서 사업장을 운영 중인 소상공인으로, 휴업 또는 폐업 상태인 사업장은 제외된다. 신청은 제주시 경제소상공인과를 방문하거나 이메일([email protected])로 접수할 수 있다.
교육은 디지털 튜터가 점포를 직접 방문해 총 4회, 회당 2시간씩 진행된다. 교육 내용은 AI 및 디지털 플랫폼 활용, 온라인 마케팅 기초, 스마트 기술 사용법 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특히 온라인 홍보와 예약·주문 플랫폼 활용 등 매출 증대에 직결되는 실무 중심 교육이 포함되어 있다.
디지털 기술은 이제 소상공인의 경쟁력을 좌우하는 필수 요소로 자리 잡았다. 제주시의 이번 지원 사업은 디지털 활용에 어려움을 느끼는 소상공인들에게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 차근차근 디지털 역량을 키울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제주시는 앞으로도 소상공인들이 변화하는 디지털 환경에 원활히 적응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지속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