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거리예술제, 가을을 물들이다

2025 하반기 제주 거리예술제 개막
제주 도심의 대표적인 거리인 누웨마루 거리와 칠성로 상점가에서 2025년 하반기 거리예술제가 오는 9월 6일부터 10월 25일까지 총 15회에 걸쳐 개최됩니다. 이번 축제는 매주 금요일과 토요일에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선보이며, 시민과 관광객 모두에게 풍성한 문화 체험의 기회를 제공합니다.
다채로운 공연 일정과 장소
공연은 금요일 저녁 7시부터 8시 30분까지 누웨마루 거리 야외무대에서, 토요일 오후 2시부터 3시 30분까지 칠성로 상점가에서 진행됩니다. 개막일인 9월 6일 토요일에는 칠성로 상점가에서 제주도립합창단과 스트리트 댄스 페스티벌 무대가 펼쳐져 축제의 시작을 알립니다.
9월 공연 라인업
9월에는 색소폰, 팝페라, 대중음악, 전통예술, 태권도 퍼포먼스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특히 금요일에는 누웨마루 거리에서 퓨전 공연과 전통음악, 레게, 재즈 등 다양한 음악 장르가 어우러지고, 토요일에는 칠성로 상점가에서 무용, 클래식, DJ 공연 등 다채로운 무대가 펼쳐집니다.
10월 공연 라인업
10월에는 클래식, 인디, 재즈 공연이 중심을 이루며 더욱 풍성한 무대를 선보입니다. 10월 3일 금요일에는 누웨마루 거리에서 색소폰과 클라리넷 앙상블 공연이, 10월 4일 토요일에는 칠성로에서 제주브라스밴드와 재즈 공연이 예정되어 있습니다. 10월 17일 금요일에는 댄스, 전통, 아코디언 무대가, 10월 24일 금요일에는 오카리나와 한국무용 공연이 누웨마루 거리에서 펼쳐집니다. 축제의 마지막 날인 10월 25일 토요일에는 밴드 공연으로 대미를 장식합니다.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열린 무대
이번 거리예술제의 가장 큰 매력은 무료로 누구나 가까이에서 공연을 즐길 수 있다는 점입니다. 별도의 예매 없이도 거리에서 우연히 마주친 공연을 통해 흥겨운 리듬과 멋진 무대를 경험할 수 있습니다. 바쁜 일상 속에서도 잠시 발걸음을 멈추고, 제주 거리에서 펼쳐지는 예술의 향연을 만끽해 보시기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