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연휴 제주 생활환경 24시간 관리

추석 연휴 제주 생활환경 종합대책 가동
제주도는 다가오는 추석 연휴 기간 동안 도민과 방문객 모두가 쾌적하고 편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생활환경 종합대책을 24시간 가동한다. 이번 대책은 쓰레기 수거, 공중화장실 관리, 환경오염 사고 예방, 생활환경 민원 대응 등 생활 전반에 걸친 불편을 최소화하는 데 중점을 둔다.
3단계 대응체계로 철저한 관리
제주도는 연휴 전 시설 점검부터 연휴 기간 비상 대응, 도와 행정시, 읍·면·동을 잇는 24시간 대응망 구축까지 3단계 대응체계를 운영한다. 이를 통해 생활쓰레기 수거부터 공중화장실 청결 유지, 환경오염 사고 예방과 민원 처리까지 꼼꼼하게 관리할 계획이다.
생활쓰레기 정상 수거 및 조기 수거 안내
| 일자 | 제주시 수거 시간 | 서귀포시 수거 시간 | 비고 |
|---|---|---|---|
| 9월 24일(목) | 05:00 ~ 14:00 | 05:00 ~ 15:00 | 정상 수거 |
| 9월 25일(금, 추석 당일) | 전일 21:00 ~ 당일 06:00 | 전일 22:00 ~ 당일 06:00 | 조기 수거 |
| 9월 26일(토) | 06:00 ~ 13:30 | 05:00 ~ 14:00 | 정상 수거 |
| 9월 27일(일) | 06:00 ~ 13:30 | 05:00 ~ 14:00 | 정상 수거 |
연휴 전인 9월 7일부터 23일까지는 음식물류폐기물 종량기 5,798대와 청소차량 316대를 점검해 연휴 기간 중 불편이 없도록 만전을 기한다.
공중화장실 청결 및 안전 관리 강화
주요 관광지, 전통시장, 공항과 항만 인근 등 다중이용 공중화장실은 청소를 확대하고 시설 점검을 강화한다. 손 세정제와 휴지 등 편의용품을 충분히 비치하며, 방역지침 준수 여부와 청결 상태를 꼼꼼히 확인한다. 또한 불법 촬영 카메라 설치 여부와 비상벨 작동 상태 점검을 통해 누구나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한다.
환경오염 사고 예방과 점검 강화
명절 연휴를 틈탄 환경오염 사고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대기 및 폐수 배출업소에 자율점검 권고문을 발송한다. 취약지역과 중점관리 사업장을 중심으로 순찰과 점검을 강화해 깨끗한 제주 환경을 유지할 계획이다.
생활환경 민원 신속 대응 체계 운영
연휴 기간인 9월 24일부터 27일까지 4일간 종합상황실을 운영해 생활쓰레기 수거 지연 등 주민 불편 민원을 접수하고 신속히 처리한다. 종합상황실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하며, 이후 시간에는 당직 근무를 통해 비상 대응체계를 유지한다. 공중화장실 이용 불편, 가축분뇨 악취, 오염물질 유출 등 민원 발생 시 제주시와 서귀포시 상황반 및 기동수거반이 연계해 즉각 조치한다.
도민과 방문객의 협조 당부
제주도는 도민과 귀성객, 관광객 모두가 깨끗하고 안심할 수 있는 명절을 보내도록 사전 대비와 비상 대응에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 쾌적한 명절 환경 조성을 위해 음식물 쓰레기 줄이기와 올바른 분리배출에 도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요청했다.
문의처 안내
- 도 자원순환과: 064-710-4301~3
- 제주시 생활환경과: 064-728-3151~4
- 종합상황실: 064-710-6081~608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