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 AI CCTV와 방범순찰로 안전도시 구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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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 AI CCTV와 방범순찰로 안전도시 구현

서귀포시, AI CCTV와 방범순찰로 안전도시 구현

서귀포시는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도시를 만들기 위해 다양한 생활밀착형 안전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민·관·경이 협력하는 현장 중심의 방범 활동부터 지역 단위 안전망 구축, 생활안전 기반시설 개선, 그리고 AI 지능형 CCTV 설치까지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민·관·경 협력, 서귀포시 방범순찰대 운영

서귀포시 방범순찰대는 경찰, 자치경찰, 민간 방범단체가 함께 참여하는 치안 강화 조직으로, 안전보안관, 자율방범대, 주민자치경찰대 등 3개 단체 총 86명으로 구성되어 있다. 올해부터는 방범구역을 시내동 지역으로 확대하여 매주 목요일부터 토요일까지 오후 6시부터 10시까지 매일올레시장과 시내동 일대를 중심으로 야간 순찰을 실시한다.

순찰대는 주차장, 골목길, 빈집 등 범죄 우범지역을 집중 점검하며, 안전취약자 동행, 안전신문고 신고, 범죄행위 신고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2026년 7월 기준으로 총 199회의 순찰에 연인원 2,202명이 참여해 2025년 대비 순찰 횟수와 참여 인원이 크게 증가했다.

위험요소 발견과 신속한 개선 조치

방범순찰대는 단순 순찰에 그치지 않고, 가로등 고장, CCTV 사각지대, 쓰레기 무단투기, 시설물 파손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안전 위해 요소를 발견하면 관련 부서와 신속히 공유하여 개선 조치가 이루어지도록 한다. 2026년 7월까지 총 660건의 조치 실적을 기록하며, 2025년 403건 대비 크게 증가했다.

주민 참여로 만드는 안전안심 마을

서귀포시 읍면동 지역에서는 지역안전협의체를 중심으로 방범순찰과 시민 안전교육을 진행하며, 지역 자생단체와 협력해 ‘안전안심 마을 만들기’를 추진하고 있다. 이를 통해 지역 특성에 맞는 생활안전망을 강화하고 주민의 관심과 참여를 바탕으로 체감 가능한 안전 환경을 조성하고 있다.

10억 원 투입, 안전사업지구 조성 완료

서귀포시는 범죄 예방을 위해 10억 원 규모의 안전사업지구 조성사업을 완료했다. 이 사업을 통해 보행로 정비, 가로등 및 경관조명 설치, CCTV와 비상벨 확충 등 생활안전 기반시설을 개선하여 시민과 관광객이 늦은 시간에도 안심하고 이동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했다.

AI 지능형 CCTV로 선제적 안전 관리

스마트 기술도 서귀포시 안전 정책의 중요한 축이다. 중앙공원과 문부공원에 설치된 AI 기반 지능형 방범 CCTV는 위험 상황을 스스로 인지하고, 필요 시 스피커와 경광등을 통해 자동 경고를 발령한다. 이로 인해 공원 내 음주와 흡연이 감소하는 등 긍정적인 환경 개선 효과가 나타나고 있다.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안심하는 서귀포

서귀포시는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와 첨단 스마트 기술을 결합해 생활 속 안전을 더욱 촘촘히 강화하고 있다. 앞으로도 현장 점검과 재난 예방, 스마트 안전 인프라 확충을 지속해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도시를 만들어갈 계획이다.

더 자세한 사항은 서귀포시 안전총괄과 안전기획팀에서 안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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