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도민 안전·건강망 강화 워크숍 개최

제주 민선 9기 안전·건강 정책 워크숍 개최
제주도는 8월 13일 대한적십자사 제주도지사 대강당에서 민선 9기 안전·건강 분야 정책 방향을 공유하고 유관기관과 협력체계를 다지는 합동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도와 행정시, 유관기관 및 단체 관계자 200여 명이 참석해 도민의 안전과 건강을 지키기 위한 정책 방향을 함께 논의했다.
도민 일상 속 안전과 건강을 위한 7대 공약 과제
워크숍 1부에서는 강호진 공약실천위원회 운영위원장이 민선 9기 도정 정책 방향을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다. 이어 안전·건강 분야 공약실천계획서(안)를 공유하며 참석자들의 의견을 수렴했다. 도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도정 철학과 정책 추진 방향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는 자리였다.
도민안전분과가 제시한 7대 공약 과제는 다음과 같다.
- 서귀포 노인질환전문센터 건립 및 노인 통합의료지원체계 구축
- 제주형 의료자치 모델 구축
- 누구나 안전한 제주를 위한 촘촘한 도민안전망 구축
- 자살예방 생명안전망 조성
- 치매 안심 돌봄체계 구축
- 공공 책임 호스피스 체계 구축
- 융합기술 기반 응급의료·재난대응 체계 구축
이들 과제는 어르신 돌봄부터 응급의료와 재난 대응까지 도민의 일상을 든든하게 지키기 위한 약속이다.
2027년 신규 안전·건강 사업 발굴 논의
워크숍 2부에서는 2027년 안전·건강 분야 신규사업 발굴을 위한 논의가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전, 의료, 건강 정책을 중심으로 다양한 현장 의견과 사업 아이디어를 제시했다.
주요 논의 사항은 다음과 같다.
- 도민 중심의 도민안전보험 개편
- 인공지능 등 첨단기술을 활용한 재난안전 대응체계 구축
- 2027년 지역필수의료 특별회계 신설에 따른 지역완결적 의료체계 구축
- 인공지능·디지털 혁신을 통한 스마트 지방의료원 조성
- 디지털 건강관리 서비스 제공
제주도는 이날 제안된 의견과 사업 아이디어를 꼼꼼히 검토해 민선 9기 안전·건강 정책과 2027년 신규사업에 반영할 계획이다.
도민과 함께 만드는 안전하고 건강한 제주
이번 워크숍을 통해 제주도와 행정시, 유관기관은 안전·건강 정책 방향을 재정립하고 협력체계를 강화했다. 앞으로도 현장의 소중한 의견을 적극 반영해 도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촘촘한 안전·건강망을 구축해 나갈 예정이다.
제주도 안전정책과 문의 전화는 064-710-3852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