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바다 전통 담은 이호테우축제

제21회 이호테우축제, 제주 바다와 전통의 만남
제주의 푸른 바다와 전통문화를 한자리에서 체험할 수 있는 제21회 이호테우축제가 오는 7월 31일부터 8월 2일까지 이호테우해수욕장 일원에서 개최됩니다. 이번 축제는 '테우도 타보곡, 원담궤기도 심엉, 막 지꺼진 이호테우축제'라는 슬로건 아래 제주 바다문화의 깊은 의미를 되새기고,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꾸며집니다.
전통과 체험이 어우러진 다채로운 행사
축제 첫날인 7월 31일 오후 8시에 개막식을 시작으로, 방문객들은 제주 전통 배인 테우의 진수식을 통해 제주 바다문화의 역사와 가치를 직접 느낄 수 있습니다. 이어서 멸치잡이 재현과 해녀 횃불 퍼레이드가 밤바다를 환하게 밝히며 제주의 전통 어업문화를 생생하게 재현합니다.
또한, 제주 고유의 어로시설인 원담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원담 고기잡이 체험과 테우 노젓기 체험이 마련되어 있어, 방문객들은 바다와 더욱 가까워지는 특별한 경험을 할 수 있습니다.
모두가 즐기는 만들기 체험 프로그램
아이부터 어른까지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만들기 체험도 준비되어 있습니다. 테우 모형 만들기, 말등대 만들기, 그리고 제주 해리어리 캐릭터를 활용한 캐릭터 만들기 등 다채로운 체험이 축제의 즐거움을 더합니다.
제주의 여름, 이호테우해수욕장에서 특별하게
이번 축제는 제주의 바다와 전통문화를 직접 체험하며 가족과 함께 소중한 추억을 쌓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합니다. 푸른 바다와 함께하는 전통문화 체험, 다양한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이 어우러져 제주 여름의 낭만을 한층 더 깊게 느낄 수 있습니다.
제주 이호테우해수욕장에서 펼쳐지는 이번 축제는 제주의 전통과 문화를 사랑하는 모든 이들에게 특별한 여름의 추억을 선사할 것입니다. 올여름, 제주 바다에서 전통과 낭만이 어우러진 이호테우축제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기대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