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 민관 협력 복지안전매트 캠페인 전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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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민관 협력으로 촘촘한 복지안전매트 캠페인 추진
제주시는 지역사회와 함께 위기에 처한 이웃을 조기에 발견하고 신속하게 지원하기 위한 ‘촘촘한 복지안전매트 캠페인’을 2026년 7월 13일부터 10월 말까지 26개 읍면동에서 진행한다.
이번 캠페인은 읍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민관 협력을 바탕으로, 주변에서 나타나는 위기 이상징후를 조기에 발견하고 신속히 신고할 수 있는 지역사회 기반을 강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이를 통해 사회적 고립가구, 자살 위험 가구, 경제 및 돌봄 위기가구 등을 조기에 발굴하여 적절한 지원을 연결하는 체계를 구축한다.
다양한 신고 방법과 현장 중심 활동
캠페인 기간 동안 주민들은 스마트폰 ‘복지위기 알림 앱’을 활용해 간편하게 신고할 수 있으며, 보건복지콜센터(☎129)와 읍면동 사무소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 위기 이웃을 알릴 수 있다. 또한, 위기가구 발굴 신고 포상제도를 통해 신고 활성화를 도모한다.
각 읍면동은 지역 특성에 맞춰 빈 건물과 주거 취약지를 순찰하며, 주민들이 자주 방문하는 약국, 편의점, 미용실, 식당 등을 직접 찾아가 위기 이웃 발견 시 신고 방법을 안내하는 등 현장 중심의 활동을 강화한다.
지역사회가 함께 만드는 안전망
제주시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지역사회 전체가 복지안전망으로 기능할 수 있도록 노력할 방침이다. 작은 관심과 빠른 신고가 위기에 놓인 이웃을 돕는 중요한 시작임을 강조하며, 앞으로도 이상 징후를 놓치지 않고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는 더 촘촘한 복지안전매트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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