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철 비브리오패혈증 철저 예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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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철 비브리오패혈증, 철저한 예방이 최우선
여름철 해수온이 상승하면서 비브리오패혈증균의 증식이 활발해져 감염 위험이 크게 높아지고 있습니다. 특히 오염된 어패류를 날것으로 섭취하거나 상처 난 피부가 바닷물에 노출될 경우 감염될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됩니다.
비브리오패혈증이란 무엇인가
비브리오패혈증은 비브리오패혈증균(Vibrio vulnificus)에 감염되어 발생하는 질환으로, 주로 오염된 어패류를 생으로 먹거나 상처 난 피부가 바닷물에 접촉하면서 감염됩니다. 여름철에 특히 많이 발생하며, 간질환자, 알코올 의존자, 면역저하 환자, 당뇨병 등 만성질환자는 중증으로 진행될 위험이 높아 더욱 주의가 필요합니다.
비브리오패혈증 예방수칙
- 어패류는 반드시 충분히 익혀 섭취하세요. 특히 고위험군은 생굴 등 날것 섭취를 피하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 피부에 상처가 있다면 바닷물 접촉을 피하고, 부득이하게 접촉했다면 깨끗한 물과 비누로 즉시 씻어야 합니다.
- 생굴이나 어패류를 다룰 때는 장갑을 착용해 피부를 보호하세요.
- 어패류는 5℃ 이하에서 냉장 보관하고, 흐르는 수돗물에 깨끗이 씻은 후 조리하며, 칼과 도마 등 조리기구는 사용 후 반드시 세척·소독해야 합니다.
건강한 여름을 위한 실천
비브리오패혈증은 예방수칙만 잘 지키면 충분히 예방할 수 있는 감염병입니다. 여름철 어패류를 안전하게 조리하고, 상처가 있는 경우 바닷물 접촉을 피하는 등 생활 속 예방수칙을 철저히 실천해 건강한 여름을 보내시기 바랍니다.
올바른 위생관리와 예방수칙 실천으로 비브리오패혈증 감염을 막고 안전한 여름철을 보내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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