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 음식점 위생·접근성 지원 사업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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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음식점 위생과 접근성 동시 지원 사업 추진
제주시가 음식점 운영자들의 위생 관리 부담을 덜고, 장애인 고객을 위한 접근성 개선을 지원하는 두 가지 사업을 시작했다. 이번 사업은 창업 초기 음식점의 위생관리 정착을 돕는 음식점 식품위생·안전 컨설팅과 장애인 접근성 향상을 위한 모두의 식당으로 나뉘어 진행된다.
사업 대상은 총 600개소의 식품접객업소로, 2026년 4월 13일부터 5월 15일 오후 6시까지 참여 업소를 모집 중이다. 자세한 신청 방법과 내용은 제주시 공식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업별 지원 내용과 대상
| 사업명 | 지원 대상 | 지원 내용 |
|---|---|---|
| 음식점 식품위생·안전 컨설팅 | 영업 신고 1년 이내 신규 일반음식점 100개소 | 현장 맞춤형 1:1 컨설팅 제공, 위생 취약 분야 개선 교육, 외부 위생 전문가 협업 지원 |
| 모두의 식당 | 일반·휴게음식점 및 제과점 500개소 | 안내견 출입 환영 스티커 배포, AAC 도구 제작·지원, 장애 유형별 응대 가이드 제공, 음식점 접근성 향상 홍보 지원 |
신규 일반음식점은 이번 컨설팅을 통해 위생관리 기준을 체계적으로 확립할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되며, 기존 일반·휴게음식점과 제과점은 장애인과 비장애인 모두가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환경으로 개선된다.
음식점은 단순히 음식을 제공하는 공간을 넘어, 모두에게 안전하고 편안한 공간이 되어야 한다는 점에서 이번 사업은 제주시의 안전한 먹거리 문화와 포용적인 외식 환경 조성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제주시 관계자는 "영업자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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