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연휴 제주시 비상진료체계 완비

설 연휴에도 안심! 제주시 비상진료체계 운영
제주시는 다가오는 설 연휴 기간 동안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의료 서비스 이용에 불편함이 없도록 철저한 비상진료체계를 가동한다. 2026년 2월 14일 토요일부터 2월 18일 수요일까지 운영되는 이번 체계는 응급 상황에 신속히 대응할 수 있도록 24시간 응급실을 운영하는 등 의료 인프라를 강화했다.
연휴 기간 중 제주시 내 5개 종합병원인 제주한라병원, 제주대학교병원, 한마음병원, 중앙병원, 한국병원이 24시간 응급실을 가동해 응급환자 발생 시 즉각적인 치료가 가능하다. 이와 함께 병·의원 257개소와 약국 68개소를 포함한 총 325개 의료기관이 문을 열어 시민들의 의료 접근성을 높였다.
특히 설 당일을 포함한 연휴 기간에도 일부 보건소 및 보건기관이 정상 진료를 실시해 긴급하지 않은 일반 진료도 원활히 이루어질 수 있도록 했다. 소아 환자를 위한 야간 및 휴일 진료기관도 마련되어 있어 부모들의 걱정을 덜어준다. 연동365일의원, 탑동365일의원, 나우메디의원이 오전 9시부터 오후 11시까지 운영된다.
의료기관 및 약국 운영 현황은 전화 안내(129 보건복지상담센터, 119 구급상황관리센터, 120 콜센터)와 온라인 응급의료포털(www.e-gen.or.kr), 제주시 및 보건소 누리집, 응급의료정보제공 앱(e-gen)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가벼운 증상은 가까운 병·의원이나 보건소를 이용하는 것이 더욱 편리하다.
제주시는 이번 비상진료체계 운영을 통해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안전하고 건강한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