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과 동물이 함께 안전한 제주 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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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과 동물이 함께 안전한 제주 만들기

가축 전염병 예방과 동물복지 강화

제주시는 사람과 동물이 함께 안전한 도시를 만들기 위해 보이지 않는 곳에서 촘촘한 준비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12월 30일 제주시청에서는 2026년 가축방역사업을 함께 이끌어갈 공수의사 위촉과 동물복지 강화를 위한 지정 동물병원 전달식이 진행되었습니다.

공수의사 위촉으로 현장 중심 방역 강화

이번에 위촉된 공수의사는 총 17명으로, 각 읍·면·동에서 축종별 방역과 예찰을 담당하게 됩니다. 이들은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아프리카돼지열병(ASF) 등 타 지역에서 지속 발생 중인 악성 가축전염병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축산농가 현장을 직접 찾아가 예찰과 소독, 방역 지도를 수행합니다. 현장 중심의 방역 체계는 바로 이 공수의사들의 역할에서 시작됩니다.

길고양이와 유실·유기 동물 보호도 촘촘하게

이번 행사에서는 동물복지 강화를 위한 지정 병원도 함께 확정되었습니다. 길고양이 중성화수술(TNR) 전문 동물병원 12곳과 유실·유기 동물 보호·치료 지정 병원 9곳이 선정되었습니다. 이들 병원은 길고양이 개체 수 조절과 소음 문제 완화, 휴일·야간에도 발생하는 유실·유기 동물 사고에 신속 대응, 긴급 치료와 보호 체계 유지를 담당하게 됩니다.

TNR 사업이란?

TNR 사업은 포획(Trap), 중성화(Neuter), 방사(Return)의 과정을 통해 길고양이와 사람이 공존하기 위한 대표적인 동물복지 정책입니다.

현장과의 협력이 시민 안전의 핵심

가축전염병 예방은 축산농가의 생계뿐만 아니라 시민 안전과도 직결된 중요한 과제입니다. 공수의사와 전문 동물병원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현장 중심의 방역과 동물복지 정책을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는 제주시의 의지가 확고합니다.

제주의 일상을 지키는 노력

가축 질병을 막는 일과 길고양이 및 유실동물을 보호하는 일은 결국 제주의 일상을 지키는 일입니다. 제주시는 앞으로도 사람, 동물, 환경이 함께 공존하는 도시를 목표로 현장 중심의 방역과 동물복지 정책을 꾸준히 이어갈 계획입니다. 시민들의 따뜻한 관심과 응원이 함께하길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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