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개발 팀, 베트남 협력 파트너십으로 대규모 프로젝트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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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우 국토부 장관, 베트남 방문
국토교통부는 15일 박상우 장관을 단장으로 하는 민·관 수주지원단이 베트남을 방문해 도시개발을 포함한 인프라 협력 방안을 논의할 계획이다. 이는 도시개발 협력 프로그램의 후속 조치로, 양국의 도시개발 및 산업단지 협력 방안을 구체화하기 위한 조치이다.
인프라 협력 및 도시개발 논의
박 장관은 응우옌 딴 응이 건설부 장관과 스마트시티 및 주택 개발 실행계획을 체결하고, 교통운송부 장관과는 남북고속철도 건설사업 참여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 도시 및 주택개발 양해각서(MOU) 체결
- 남북고속철도 건설사업 방안 논의
- 롱탄신공항 운영 컨설팅 사업 참여 요청
스마트시티 기술 소개
박 장관은 박닌성 당서기장을 만나 한국의 스마트시티 기술을 소개하고, 동남신도시 사업에 한국 기업의 참여를 모색할 예정이다. UGPP를 통해 발굴된 사업으로, 한국 기업과의 협력이 강조된다.
| 도시개발 협력 | 스마트시티 기술 소개 | 동남신도시 사업 협력 |
| 한-베 도시개발 혁신포럼 | 비즈니스 미팅 | 투자유치 회의 |
한-베 도시개발 혁신포럼
국토부는 베트남 진출을 지원하고 도시개발 협력을 강화하는 포럼을 개최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양국 간 도시개발과 인프라 사업 협력이 더욱 활발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자주 묻는 질문 FAQ
질문 1.
국토부가 베트남을 방문하는 목적은 무엇인가요?
질문 2.
박상우 장관이 베트남에서 주목하는 사업 분야는 무엇인가요?
질문 3.
국토부가 개최하는 한-베 도시개발 혁신포럼은 어떤 내용으로 진행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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