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전선로, 동해안과 수도권 연결! 2026년 준공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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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통상자원부, 동해안 지역 전력계통 협의회
산업통상자원부는 강원특별자치도, 경상북도, 한국전력, 전력거래소와 함께 동해안 지역 전력계통 협의회를 개최하고 지역 전력망 적기 건설 방안과 발전제약 완화대책 등을 논의했다고 발표했습니다.
동해안 지역의 발전 제약
동해안 지역은 송전선로 부족으로 발전 제약이 발생하고 있어, 해당 문제에 대한 해결이 시급한 상황입니다.
동해안-수도권 송전선로 공사 현황
| 2008년 | 23년 전원개발 승인 이후 | 2026년 적기 준공 예정 |
| 공사 진척 없음 | 순차적인 공사 진행 | 전원개발 승인 완료 |
산업부의 요청과 대응
산업부는 적기 준공을 위해 지자체의 협조를 요청하고, 발전제약 완화대책과 전력구매계약에 대한 논의를 진행했으며, 앞으로도 지자체와의 소통으로 계통 현안을 해결하고자 한다는 계획입니다.
동해안 지역의 미래
산업부는 협의회를 통해 이번에는 제주 지역에 대한 계통 현안 대책 논의를 예정하고 있습니다. 동해안 지역은 적극적인 현장 소통을 통해 문제 해결에 힘쓸 것이라 밝혔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FAQ
질문 1. 산업통상자원부가 동해안 지역 전력계통 협의회를 왜 개최했나요?
답변: 산업통상자원부는 동해안 지역의 전력계통 현안을 해결하기 위해 강원특별자치도, 경상북도, 한국전력, 전력거래소와 함께 협의회를 개최했습니다. 전력망 적기 건설 방안과 발전제약 완화대책 등을 논의하고 조속한 해결을 모색했습니다.
질문 2. 동해안 지역 전력망 부족 현상을 해결하기 위해 어떤 노력이 이루어지고 있나요?
답변: 동해안-수도권 송전선로를 건설하여 전력망 부족 현상을 해결하고 있습니다. 최근 11개 구간의 전원개발 승인을 마치고 2026년 적기 준공을 목표로 공사가 진행 중입니다.
질문 3. 산업통상자원부가 추진 중인 발전제약 완화대책에 대해 어떤 내용을 논의했나요?
답변: 산업통상자원부는 동해안 지역 발전제약 완화대책을 한전, 거래소와 함께 논의하고 있습니다. 송전제약 전력구매계약 등을 통한 방안도 함께 고려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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