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암길 따라 걷는 2026 세계유산축전
Last Updated :

2026 세계유산축전 제주, 불의 숨길 워킹투어 개최
제주도청은 오는 10월 3일부터 18일까지 2026 세계유산축전 제주 프로그램 중 하나인 ‘불의 숨길 - 워킹투어’를 선보인다. 이 행사는 제주가 자랑하는 세계자연유산을 직접 보고 체험할 수 있는 특별한 축제로, 거문오름에서 시작된 용암이 바다에 닿기까지의 신비로운 여정을 따라 걷는 탐방 프로그램이다.
제주의 자연과 역사를 만나는 특별한 걷기
‘불의 숨길 - 워킹투어’는 제주 화산섬과 용암동굴의 자연과 역사를 가까이에서 체험할 수 있는 기회다. 용암이 만든 독특한 지형과 제주 숲길의 아름다움을 직접 느끼며, 세계자연유산으로서의 가치를 몸소 체험할 수 있다.
프로그램 운영 및 참가 안내
| 운영 기간 | 2026년 10월 3일(토)부터 10월 18일(일)까지 (매주 화요일 제외) |
|---|---|
| 장소 | 거문오름 용암동굴계 3개 구간 |
| 참가비 | 1인당 5,000원 (회차별 선착순 마감) |
두 가지 참여 방식
- 인솔투어: 전문 탐험 큐레이터와 함께 걸으며 자연과 역사 이야기를 듣는 프로그램으로, 세계유산의 의미를 깊이 이해할 수 있다.
- 자율투어: 안내 없이 자유롭게 걸으며 사진 촬영과 자연 감상을 즐길 수 있는 방식이다.
특별 프로그램과 스페셜데이
- 수요일 - LAVA TUBES 동굴 특화데이: 인솔투어 참가자를 대상으로 김녕굴 내부 투어가 진행되어 제주 용암동굴의 신비를 가까이에서 체험할 수 있다.
- 목요일 - 플로깅 타임: 자율투어 참가자를 대상으로 9시 30분부터 11시까지 걷기와 환경보호를 결합한 플로깅 활동이 진행된다.
참여 신청 방법
참가 희망자는 온라인 예매 사이트 티켓링크에서 ‘워킹투어’를 검색해 예약할 수 있다. 매년 많은 관심을 받는 프로그램이므로 원하는 날짜가 있다면 서둘러 예약하는 것이 좋다.
제주의 가을, 세계유산의 가치를 걷다
이번 워킹투어는 단순한 관광을 넘어 제주의 자연과 그 속에 담긴 역사를 직접 체험하며 세계자연유산의 소중함을 느낄 수 있는 기회다. 거문오름에서 시작된 용암의 길을 따라 천천히 걸으며 제주의 가을을 만끽할 수 있다.
문의
제주도청 문화관광과 064-756-2210 (내선 2번), 단체 문의는 내선 4번으로 연락하면 된다.

용암길 따라 걷는 2026 세계유산축전 | 제주진 : https://jejuzine.com/62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