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 꿈나무 줄넘기대회 현장 스케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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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 꿈나무 줄넘기대회 현장 스케치

서귀포시 꿈나무 줄넘기대회 현장

2026년 서귀포시에서 열린 제4회 꿈나무 줄넘기대회가 유치원생부터 초등학교 6학년까지 다양한 연령대의 어린이들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 줄넘기가 단순한 체육활동을 넘어 다양한 경기 종목과 팀워크를 통해 아이들의 체력과 협동심을 키우는 중요한 행사로 자리매김하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

다채로운 경기 종목과 참가자들

대회는 서귀포다목적체육관에서 진행되었으며, 참가 선수들은 접수 후 번호표를 부착하고 경기에 임했다. 경기 종목은 양발 모아 뛰기, 30초 번갈아 뛰기, 2인 번갈아 뛰기 등 다양하게 구성되어 있어 어린이들의 줄넘기 실력을 다각도로 평가할 수 있었다. 특히 2인 번갈아 뛰기 종목은 한 줄을 두 명이 번갈아 뛰는 방식으로, 호흡과 타이밍이 중요한 경기로 눈길을 끌었다.

개막식과 심판진 소개

개막식에서는 선수 대표의 선서가 진행되었고, 빨간색 유니폼을 착용한 심판진이 경기 진행을 맡아 공정한 심사를 보장했다. 아이들은 경기가 시작되자 진지한 표정으로 집중하며 각자의 기량을 발휘했다.

창작음악줄넘기와 팀워크의 중요성

대회의 마지막 종목인 창작음악줄넘기 경기는 음악에 맞춰 여러 명의 아이들이 함께 줄넘기를 하며 동작과 안무를 맞추는 공연 형식으로 진행됐다. 단순한 줄넘기를 넘어 음악과 융합된 예술적 요소가 가미된 이 경기는 참가자들의 협동심과 창의성을 돋보이게 했다.

아이들의 열정과 즐거움이 가득한 현장

이번 대회는 승패를 떠나 아이들이 친구들과 함께 연습하고 서로 응원하며 하나의 팀으로 움직이는 모습이 돋보였다. 줄넘기라는 작은 운동 속에 담긴 아이들의 노력과 즐거움이 현장 곳곳에서 느껴졌으며, 참가자 모두가 활기차고 의미 있는 시간을 보냈다.

행사 장소 정보

서귀포다목적체육관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남원읍 신례로 96

서귀포 꿈나무 줄넘기대회 현장 스케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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