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AI 튜터, 소상공인 디지털 혁신 이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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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AI 튜터, 소상공인 디지털 혁신 이끈다

제주 소상공인 위한 AI·디지털 튜터 사업

최근 제주도에서는 소상공인들의 디지털 역량 강화를 위해 AI·디지털 튜터 사업을 활발히 운영하고 있다. 이 사업은 디지털 활용에 익숙한 튜터가 직접 소상공인의 매장을 방문해 1대1 맞춤형 실습을 지원하는 현장 중심 프로그램이다.

디지털 활용 어려움 해소 위한 맞춤형 지원

많은 소상공인들이 SNS 홍보나 AI 활용에 관심은 있지만, 막상 시작하려면 복잡하고 어렵게 느껴지는 경우가 많다. 이에 제주도는 지난 3월 청년과 경력보유여성을 중심으로 AI·디지털 튜터 17명을 양성해, 업종과 매장 환경에 맞춘 실습을 제공하고 있다.

현재까지 제주시 47곳, 서귀포시 30곳 등 총 77개 점포가 이 사업에 참여하며, 현장 중심의 지원이 활발히 이루어지고 있다.

실전형 디지털 과외로 현장 적용력 강화

지난 4월부터는 매칭된 점포를 대상으로 4주간 매주 방문하는 ‘디지털 과외’ 방식으로 진행되어, 단순한 이론 교육을 넘어 실제 매장에 필요한 디지털 기술을 함께 실습하고 적용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주요 지원 내용은 생성형 AI를 활용한 홍보문구 및 홍보물 제작, 배달앱과 스마트플레이스 입점 및 관리, 키오스크와 테이블오더 등 스마트기기 활용, SNS 홍보 및 콘텐츠 제작, 디지털 채널을 통한 고객 소통 등이다.

제주도, 소상공인 경쟁력 강화 위한 지속 지원

제주도는 당초 100개 점포 지원을 목표로 했으나, 높은 현장 호응에 따라 예산 범위 내에서 지원 점포를 확대하는 방안도 검토 중이다. 또한 참여 업소의 의견과 지원 결과를 분석해 수요가 높은 분야 중심으로 프로그램을 개선하고, 우수 사례를 발굴·공유해 더 많은 소상공인이 디지털 기술을 쉽게 접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외식업, 도소매업, 숙박업, 서비스업 등 업종별 특성과 현장 수요를 반영해 지원 내용을 보강하고, 튜터들의 전문성 강화를 위해 생성형 AI 활용, 디지털 마케팅, 고객관리, 콘텐츠 기획 등 실무 중심 심화교육도 이어갈 예정이다.

디지털 활용, 제주 AI 튜터와 함께라면 어렵지 않다

AI와 디지털 기술이 낯설고 어렵게 느껴지는 소상공인도 제주 AI·디지털 튜터와 함께라면 매장에 꼭 필요한 디지털 활용법을 하나씩 익힐 수 있다. 제주도는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해 더 많은 소상공인이 디지털 역량을 키우고 경쟁력을 높일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방침이다.

문의는 제주도 소상공인과(064-710-3071)에서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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