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 초등 틈새돌봄사업, 방학 돌봄 걱정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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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방학 중 초등학생 돌봄 공백 해소 나서
제주시는 여름방학 기간 동안 맞벌이 가정과 보호자들의 가장 큰 고민 중 하나인 아이 돌봄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7월 27일부터 '틈새돌봄사업'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방학 중 발생할 수 있는 초등돌봄 공백을 줄이고 아이들이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목적이 있다.
틈새돌봄사업, 안전한 돌봄과 건강한 식사 제공
틈새돌봄사업은 지역아동센터와 다함께돌봄센터의 운영시간을 확대하여 방학 동안 아이들이 안전하게 머물 수 있도록 지원한다. 특히, 오전 간식과 점심, 저녁 식사를 제공해 아이들의 건강한 식생활까지 함께 챙긴다.
운영 시간과 대상, 이용 방법
| 운영 시간 |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
|---|---|
| 제공 내용 | 오전 간식, 점심, 저녁 식사 |
| 이용 대상 | 초등학생 누구나 이용 가능, 평소 해당 돌봄시설을 이용하지 않는 아동도 신청 가능 |
| 이용료 | 무료 |
이용을 희망하는 학부모는 가까운 지역아동센터나 다함께돌봄센터, 또는 보건복지부 콜센터(☎ 1522-1318)로 문의하면 자세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
제주시, 촘촘한 돌봄 서비스 확대 계획
제주시는 현재 틈새돌봄 참여 시설을 확대하기 위한 추가 수요조사를 진행 중이다. 방학 기간 동안 아이들이 안전하게 생활하고 보호자들이 안심할 수 있는 돌봄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촘촘한 돌봄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방학에도 아이들의 안전과 건강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제주시의 이번 틈새돌봄사업은 맞벌이 가정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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