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 7월 미등록 반려견 집중 단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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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7월 한 달간 미등록 반려견 집중 단속 실시
제주시는 2026년 7월 1일부터 31일까지 한 달간 반려견 동물등록률을 높이고 올바른 반려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동물 등록 집중 단속 기간'을 운영합니다. 이번 단속은 미등록 반려견을 비롯해 목줄 착용 여부, 배설물 수거 등 기본적인 펫티켓 준수 여부를 함께 점검하는 데 중점을 둡니다.
단속 대상과 장소
단속 대상은 2개월령 이상의 반려견으로, 반려 목적으로 기르는 개에 한정됩니다. 고양이는 희망등록 대상이지만 이번 집중 단속 대상에는 포함되지 않습니다. 단속은 반려견 이용이 많은 근린공원을 중심으로 진행되며, 야간에도 불시 단속이 실시되어 반려인들의 주의가 요구됩니다.
주요 점검 사항과 과태료 부과
| 위반 사항 | 1차 | 2차 | 3차 |
|---|---|---|---|
| 동물 미등록 | 20만 원 | 40만 원 | 60만 원 |
| 목줄 미착용 | 20만 원 | 30만 원 | 50만 원 |
| 배설물 미수거 | 5만 원 | 7만 원 | 10만 원 |
동물등록과 펫티켓을 지키지 않을 경우 「동물보호법」에 따라 최대 60만 원의 과태료가 부과됩니다.
동물등록의 중요성
동물등록은 반려견을 잃어버렸을 때 보호자를 신속하게 확인할 수 있어 유실과 유기를 예방하는 데 큰 도움이 됩니다. 이번 집중 단속을 계기로 모든 반려인들이 동물등록과 기본적인 펫티켓을 실천하여 모두가 함께 행복한 반려문화를 만들어 가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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