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 농업인 안전재해보험 지원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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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농업인 안전재해보험 가입 지원 강화
제주시는 무더운 여름철 농작업 중 발생할 수 있는 온열질환과 각종 안전사고에 대비해 농업인들의 안전을 도모하고자 농업인 안전재해보험 지원사업을 연중 운영하고 있다. 이 제도는 농작업 중 발생하는 사고와 질병으로 인한 피해를 보장해 농업인의 생활안정을 돕는 중요한 제도다.
농업인 안전재해보험 제도 개요
올해 제주시는 총 15억 원의 사업비(국비 10억 원, 지방비 5억 원)를 편성해 보험료 지원에 나서고 있다. 현재까지 1만 3,348명의 농업인이 보험에 가입해 혜택을 받고 있으며, 가입 대상은 제주시에 거주하며 영농에 종사하는 만 15세 이상 87세 이하의 농업인이다. 가입 기간은 1년이며, 가까운 지역농협을 방문해 연중 신청할 수 있다.
지원 내용과 최근 현황
농업인 안전재해보험은 보험료의 75%를 제주시가 지원하며, 농업인은 전체 보험료의 25%만 부담하면 된다. 보험료는 보험 유형에 따라 다르다. 최근 3년간 총 6만 4,965명이 보험료 지원을 받았고, 이 중 3,896명이 총 17억 3,500만 원의 보험금을 수령해 농작업 중 발생한 사고나 질병으로 인한 경제적 부담을 크게 덜어주고 있다.
안전사고 예방과 지속적 지원 의지
여름철에는 온열질환과 함께 농작업 중 안전사고 위험이 높아지는 만큼, 제주시는 농업인들이 안심하고 영농활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농업인 안전재해보험 가입을 적극 권장하고 있다. 앞으로도 제주시는 농업인들의 안전과 생활안정을 위해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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