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문대 여성문화센터 가족 콘서트 현장

설문대 여성문화센터 가족 콘서트 현장
지난 주말, 제주 설문대 여성문화센터 4층 공연장에서 열린 ‘노래하멍 두드리멍 느영나영 콘서트’가 도민 가족들의 큰 호응 속에 진행되었습니다. 이 공연은 아이부터 어른까지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따뜻하고 활기찬 분위기가 공연장 전체를 감쌌습니다.
공연은 5월 23일 토요일 오후 5시부터 약 70분간 이어졌으며, 티켓은 인터파크를 통해 구매할 수 있었습니다. 현장에서는 공연 1시간 전부터 티켓 발급이 시작되어 관람객들이 편리하게 입장할 수 있었습니다. 좌석은 70석 규모로 넉넉하게 마련되어 있어 늦게 예매한 관객들도 무리 없이 자리를 확보할 수 있었습니다. 특히 사이드 좌석도 편안한 의자로 장시간 앉아 있어도 불편함이 없었습니다.
이번 콘서트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세대 공감의 의미를 담아 기획되었으며, 강석, 고지연, 청명, 박군 등 다채로운 출연진이 무대를 빛냈습니다. 공연 내내 익숙한 노래와 신나는 리듬이 어우러져 관객들은 자연스럽게 노래를 따라 부르고 박수를 치며 하나가 되었습니다.
특히 청명의 타악 퍼포먼스는 관객들의 시선을 사로잡았습니다. 힘 있고 시원한 드럼 연주와 절도 있는 손동작, 역동적인 무대 매너가 어우러져 약 20분간 웅장하면서도 신나는 분위기를 연출, 큰 박수를 받았습니다.
공연장 4층에 마련된 포토존도 가족 단위 관람객들에게 좋은 추억을 선사했습니다. 공연 후 기념사진을 남기며 특별한 시간을 마무리할 수 있었습니다.
이번 ‘두드리멍 노래하멍 느영나영 콘서트’는 가족 모두가 함께 웃고 공감하며 즐길 수 있는 뜻깊은 문화 행사로 자리매김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