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항 기후대응 도시숲 완성, 녹색도시 실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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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항 일원에 기후대응 도시숲 조성 완료
제주시가 제주항 주변에 기후변화와 미세먼지 문제에 대응하기 위한 도시숲 조성을 마쳤다. 이번 사업은 폭염과 대기오염 등 기후위기에 적극 대응하고 탄소중립 실현에 기여하기 위해 추진됐다.
제주항 제9부두부터 제11부두까지 1.0ha 규모 조성
제주항 제9부두에서 제11부두 앞 임항로 구간 주변 녹지에 총 10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1.0헥타르 규모의 도시숲이 조성됐다. 항만 인근이라는 특성을 고려해 해풍에 강하고 미세먼지 저감 효과가 뛰어난 수종을 중심으로 식재해 도시숲의 기능을 극대화했다.
다양한 수목 20종, 2만 984그루 식재
이번 도시숲에는 팽나무, 아왜나무, 후피향나무 등 키 큰 나무와 황근, 해당화, 순비기나무 등 키 작은 나무를 포함해 총 20종, 2만 984그루의 수목이 심어졌다. 이를 통해 제주항 주변이 더욱 푸르고 건강한 녹색 공간으로 탈바꿈했다.
제주시, 2022년부터 18.6ha 규모 도시숲 조성 지속
제주시는 2022년부터 산림청 국비 지원을 받아 총 18.6헥타르 규모, 9개소에 174억 원을 투입해 기후대응 도시숲을 조성해 왔다. 앞으로도 지속적인 도시숲 확대를 통해 쾌적하고 건강한 도시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시민들에게 쾌적한 쉼터와 기후위기 대응 기반 기대
제주항 기후대응 도시숲은 시민들에게 편안한 휴식 공간을 제공함과 동시에 기후위기 대응의 든든한 녹색 기반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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