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유입 모기매개감염병 철저 예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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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유입 모기매개감염병 철저 예방법
최근 해외여행이 활발해지면서 뎅기열, 지카바이러스 감염증 등 해외에서 유입되는 모기매개감염병에 대한 경계가 한층 높아지고 있습니다. 건강하고 안전한 여행을 위해서는 여행 전, 중, 후에 걸쳐 철저한 예방수칙을 지키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여행 전 준비사항
- 방문 예정 국가의 감염병 발생 현황을 반드시 확인해야 합니다.
- 필요한 경우 예방접종을 사전에 실시하여 감염 위험을 줄입니다.
- 모기기피제와 긴팔, 긴바지 등 모기 노출을 최소화할 수 있는 예방용품을 준비합니다.
- 국가별 감염병 정보를 제공하는 '해외감염병 NOW' 서비스를 활용해 최신 정보를 숙지합니다.
여행 중 주의사항
- 모기기피제는 3~4시간마다 꼼꼼히 발라 모기 물림을 예방합니다.
- 긴팔과 긴바지를 착용해 피부 노출을 최소화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 풀숲이나 산속 등 모기가 많은 장소 방문은 가급적 피해야 합니다.
- 방충망과 모기장 등 모기 차단 시설을 적극 활용해 감염 위험을 낮춥니다.
여행 후 관리
- 귀국 후 2주 이내에 발열, 발진 등 의심 증상이 나타나면 즉시 의료기관을 방문해야 합니다.
- 의료진에게 반드시 해외여행력을 알리고, 검역정보사전입력시스템(Q-code)을 통해 검역 신고를 합니다.
- 모기 물림이나 유증상 시 검역 단계에서 뎅기열 신속검사를 활용해 조기 진단에 힘써야 합니다.
추가 주의사항
- 해외여행 후 4주간은 헌혈을 금지해야 합니다.
- 지카바이러스 발생국 방문자는 귀국 후 6개월간 임신을 연기하고 성접촉에 주의해야 합니다.
의심 증상 발생 시 행동 요령
발열, 발진, 근육통, 관절통, 두통, 피로감 등의 증상이 나타나면 지체 없이 의료기관을 찾아 검사와 치료를 받는 것이 중요합니다.
문의처
제주보건소 감염예방의약과 064-728-16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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