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향악단, 섬의 지층을 노래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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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교향악단 제183회 정기연주회 개최
제주특별자치도립 제주교향악단이 오는 5월 21일 목요일 저녁 7시 30분, 제주문예회관 대극장에서 제183회 정기연주회를 선보인다. 이번 공연은 제주 헤리티지 시리즈 Ⅲ "섬의 지층"이라는 주제로, 제주의 자연과 시간의 흐름을 음악으로 표현하는 특별한 무대가 될 예정이다.
공연 프로그램과 협연자
이번 연주회에서는 멘델스존의 "헤브리디스 서곡"과 "교향곡 제3번 ‘스코틀랜드’", 그리고 슈트라우스의 "호른 협주곡 제1번"이 연주된다. 특히 호르니스트 김홍박 씨가 협연자로 참여해 제주의 자연과 닮은 음악적 풍경을 깊이 있게 전달할 예정이다.
관람 안내 및 예매 정보
관람료는 일반 5,000원, 단체(10인 이상) 4,000원, 청소년 3,000원이며, 문화사랑회원은 30%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65세 이상 및 장애인 등은 증빙 서류 제출 시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예매는 제주문화예술진흥원 공연예매 시스템(www.eticketjeju.co.kr)을 통해 5월 1일부터 5월 20일 오후 5시까지 가능하다. 자세한 문의는 도립 제주교향악단(064-728-2776~7)으로 하면 된다.
제주의 이야기를 음악으로 만나다
이번 정기연주회는 제주의 깊은 이야기를 클래식 음악으로 풀어내는 뜻깊은 자리로, 관객들은 음악을 통해 ‘섬의 시간과 층위’를 느끼며 특별한 경험을 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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