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가는 제주 고충민원 해결 서비스

찾아가는 고충민원 해결 서비스, 달리는 제주신문고 운영
제주특별자치도는 도민의 생활 속 불편과 고충을 현장에서 직접 듣고 해결하는 찾아가는 민원 서비스인 「달리는 제주신문고」를 2026년 5월부터 12월까지 운영합니다. 이 서비스는 행정기관의 위법·부당한 처분이나 불합리한 제도로 어려움을 겪는 도민들을 위해 마련되었으며, 전문가와의 현장 상담을 통해 신속하고 체계적인 민원 해결을 지원합니다.
운영 개요 및 상담 대상
「달리는 제주신문고」는 상·하반기 각 1회, 그리고 행사 연계 1회 추가 운영될 예정입니다. 전문 조사관이 직접 도민을 찾아가 현장 상담을 진행하며, 민원 접근이 어려운 지역에서는 거점 상담도 병행합니다. 상담 대상은 제주도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사전 신청 또는 현장 방문을 통해 상담이 가능합니다.
상담 분야와 방식
상담 분야는 행정, 교통, 건축, 복지, 1차 산업, 지역경제, 생활 민원 등 다양한 분야를 폭넓게 다룹니다. 시민고충처리위원회 위원과 전문 조사관이 1:1 맞춤 상담을 진행하여 도민 개개인의 상황에 맞는 해결책을 모색합니다.
민원 처리 절차
- 현장 상담 및 민원 접수
- 전문 조사관의 사전 조사
- 시민고충처리위원회의 심의 및 의결
- 결과 통지 및 사후 모니터링
이와 같은 체계적인 절차를 통해 민원이 신속하고 정확하게 처리됩니다.
2025년 운영 실적
지난해에는 조천읍과 대정읍 등에서 거점 상담을 운영하며 총 344건의 민원을 접수했고, 이 중 337건을 처리 완료하는 등 실질적인 민원 해결 성과를 거두었습니다.
문의 및 신청 방법
도민들은 전화(064-710-4614, 4615) 또는 제주특별자치도 홈페이지 내 고충민원 신청을 통해 상담을 신청할 수 있습니다.
「달리는 제주신문고」는 도민의 목소리를 현장에서 직접 듣고 해결하는 실질적인 민원 서비스로, 제주도민의 권익 보호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