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세계 홍역 확산, 여행 전 예방 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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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 홍역 확산, 여행 전 예방 필수
최근 전 세계적으로 홍역이 다시 확산되고 있어 해외여행객들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되고 있습니다. 홍역은 기침이나 재채기 등 호흡기 분비물을 통해 쉽게 전파되는 전염성이 매우 높은 감염병으로, 발열과 발진이 대표적인 증상입니다. 그러나 심한 경우 폐렴이나 뇌염 같은 합병증으로 이어질 수 있어 특히 1세 미만 영유아는 중증으로 진행될 위험이 높아 더욱 주의가 필요합니다.
해외 홍역 발생 현황
국내 유입 가능성과 대비
우리나라는 2014년 세계보건기구(WHO)로부터 홍역 퇴치 인증을 받았으나, 해외에서 감염된 사례가 국내로 유입되면서 가정, 학교, 의료기관 등에서 재확산될 가능성이 상존합니다. 이에 따라 철저한 예방과 관리가 요구됩니다.
홍역 예방수칙
- 해외여행 전: MMR(홍역) 예방접종 2회 여부를 반드시 확인하고, 접종 이력이 없거나 불확실한 경우 의사와 상담 후 접종을 권장합니다.
- 해외여행 중: 사람이 많은 장소에서는 마스크 착용을 생활화하고, 흐르는 물에 비누로 30초 이상 손 씻기를 실천해야 합니다.
- 해외여행 후: 발열이나 발진 등 의심 증상이 있을 경우 외출을 자제하고, 의료기관 방문 전에는 전화로 증상과 여행력을 알리며, 병원 방문 시에는 KF94 마스크를 착용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또한 대중교통 대신 자가용이나 택시 이용을 권장합니다.
홍역은 예방접종과 기본 위생수칙만으로 충분히 예방할 수 있는 질병입니다. 해외여행을 계획 중인 국민들은 사전 예방과 철저한 관리로 안전한 여행이 되도록 각별히 신경 써야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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