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담1동 문화예술 SOC 거점 조성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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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담1동 문화예술 SOC 거점 조성 본격화
제주시가 원도심의 문화기반시설 확충과 지역 활성화를 목표로 용담1동 문화예술 SOC 거점 조성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단순한 시설 신축을 넘어 도시재생과 문화 기능 확대를 함께 담은 전략적 프로젝트로, 장기간 방치되어 온 옛 삼담파출소 부지를 주민과 방문객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복합문화예술 공간으로 탈바꿈시켜 원도심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계획이다.
도시재생과 문화거점 조성의 조화
용담1동 도시재생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이 사업은 기존 건축물의 구조와 역사성을 최대한 유지하면서 현대적 문화공간으로 재해석해 원도심 경관과 조화를 이루는 공간으로 조성될 예정이다. 장기간 방치된 부지를 재활용하여 주민과 방문객 모두가 이용할 수 있는 열린 문화공간으로 거듭나게 된다.
사업 개요 및 시설 규모
총 사업비 18억 500만원이 투입되며, 2026년 3월 착공해 2027년 2월 완공을 목표로 약 1년간 진행된다. 건축면적은 414㎡, 연면적 481㎡(지상 2층) 규모로, 기존 파출소와 무기고 건축물을 최대한 활용한다. 주요 시설로는 마을북카페, 기억은행(역사전시관), 문화소공원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지속가능한 원도심 발전 모델 구축
제주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도시재생사업과 연계한 문화·예술 인프라를 확충함으로써 지역 고유의 역사와 자산을 보존하는 동시에 지속가능한 원도심 발전 모델을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과거의 기억을 품은 공간이 다시 지역의 중심으로 살아나는 순간, 용담1동 원도심은 새로운 전환점을 맞이하게 될 것이다.
앞으로 변화해갈 공간의 모습에 많은 관심과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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