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향악단 181회 정기연주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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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립 제주교향악단 제181회 정기연주회 개최
제주의 아름다운 자연과 깊은 감성을 음악으로 표현하는 도립 제주교향악단이 2026년 2월 12일 오후 7시 30분, 제주문예회관 대극장에서 제181회 정기연주회를 개최합니다. 이번 공연은 제주 헤리티지 시리즈Ⅰ ‘낭쉐’라는 주제로 진행되며, 제주만의 독특한 문화와 정서를 클래식 음악을 통해 만날 수 있는 특별한 무대가 될 것입니다.
이번 연주회에서는 세계적인 기타리스트 박규희 씨가 협연자로 참여하여 더욱 풍성한 음악적 경험을 선사할 예정입니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파야의 「사랑은 마술사」 중 ‘불의 의식 춤’, 로드리고의 「아란후에스 기타 협주곡」, 코플랜드의 「애팔래치아의 봄」, 그리고 히나스테라의 「에스탄시아」 춤곡 등이 연주됩니다. 이 곡들은 제주의 자연과 감성을 클래식 음악의 깊이와 함께 느낄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습니다.
관람을 희망하는 분들은 제주특별자치도 문화예술진흥원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 사전 예약을 해야 하며, 예약 마감은 공연 당일인 2월 12일 오후 5시까지입니다. 관람료는 일반 5,000원, 단체(10인 이상) 4,000원, 청소년 3,000원이며, 65세 이상, 장애인, 독립유공자는 증빙 서류 지참 시 무료로 입장할 수 있습니다.
공연에 관한 자세한 문의는 도립 제주교향악단(064-728-2776~7)으로 연락하면 안내받을 수 있습니다. 제주의 문화와 정서를 담은 이번 클래식 공연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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