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덕4구 골목상점가, 제주 유일 문화관광형 시장 선정

함덕4구 골목형상점가, 제주 유일 2026 문화관광형 시장 선정
제주시 함덕4구 골목형상점가가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하는 2026년 문화관광형 시장 육성사업에 제주 지역에서 유일하게 최종 선정되는 쾌거를 이루었다.
이번 사업은 전통시장과 상점가를 지역의 문화·관광자원과 연계해 시장만의 특색을 살리고, 지속가능한 상권으로 육성하기 위한 국가 직접 지원사업이다. 전국에서 총 45개 시장과 상점가가 선정된 가운데, 함덕4구 골목형상점가는 제주 대표로 이름을 올렸다.
특히 함덕4구 골목형상점가는 2025년 6월 제주시 최초로 지정된 골목형상점가 제1호로, 골목형상점가 지정 이후 정부 공모사업에 처음 도전해 이뤄낸 성과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이번 선정으로 함덕4구 골목형상점가는 2026년 4억 원의 사업비를 지원받고, 2027년 성과평가 결과에 따라 최대 4억 8천만 원을 추가 지원받아 2년간 총 8억 8천만 원 규모의 사업을 추진하게 된다.
체험과 관광, 상인이 함께 만드는 지속가능한 골목상권
함덕4구 골목형상점가는 앞으로 플리마켓 등 체험형 관광 콘텐츠 운영, 함덕 레저케이션 프로그램 추진, 상점가 인포메이션 공간 구축, 상인 역량 강화 교육 및 컨설팅 등을 통해 상인 주도의 지속가능한 상권을 만들어갈 계획이다.
제주시, 골목상권 육성에 적극 동참
제주시는 이번 사업 선정을 계기로 함덕4구 골목형상점가를 선도 모델로 삼아 사업 추진 과정에서 축적되는 운영 성과와 우수 사례를 다른 골목형상점가에도 공유·확산할 예정이다. 앞으로도 성장 가능성이 높은 골목상권을 발굴하고 체계적인 지원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민생 회복에 기여하는 상권으로 키워 나갈 방침이다.
골목에서 시작되는 변화, 제주시가 함께 만들어 나가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