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 겨울철 한파 대비 현장 안전 점검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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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겨울철 한파 대비 현장 안전 점검 강화
겨울이 깊어지면서 체감온도가 더욱 낮아지고, 같은 근무 환경도 더욱 열악하게 느껴지는 가운데, 특히 야외 및 현장 근로자들에게 한파는 곧 안전사고의 위험으로 직결되고 있습니다. 이에 제주시가 관내 사업장을 대상으로 겨울철 한파로 인한 한랭질환과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사전 안전점검에 나섰습니다.
이번 점검은 단순한 형식적인 점검을 넘어 현장에서 즉시 적용 가능한 실질적인 안전조치가 제대로 이행되고 있는지를 중점적으로 확인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점검 주요 내용
- 한파에 취약한 근로자의 보온 상태 점검
- 작업장 내 온열 환경 관리 여부 확인
- 휴게 공간 및 한파 쉼터 마련 여부 점검
- 기온 변화에 따른 작업 시간 조정 여부 확인
특히 실외 근로자, 야간 작업 근로자, 고령 근로자 등 한파에 더욱 취약한 근로자들을 중심으로 예방 조치가 충분히 이행되고 있는지 꼼꼼히 살피고 있습니다.
한파 안전 5대 기본수칙 안내
제주시는 현장 점검과 함께 한파 속 안전을 지키기 위한 기본 수칙 다섯 가지를 적극 안내하고 있습니다.
- 따뜻한 옷 착용: 방한복, 방한모, 장갑 착용과 방수 기능이 있는 신발 착용
- 따뜻한 쉼터 제공: 작업 중간중간 충분한 휴식과 한파 쉼터 마련
- 따뜻한 물 제공: 체온 유지를 위한 따뜻한 물 수시 제공
- 작업 시간대 조정: 기온 급강하 시 작업 시간 단축 또는 옥외 작업 최소화
- 119 신고: 저체온증, 동상 등 한랭질환 의심 시 즉시 119 신고
한파는 잠깐의 방심만으로도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어 미리 대비하는 것이 가장 확실한 안전 대책임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미비 사항 즉시 개선 및 현장 중심 관리 강화
제주시는 이번 사전 점검을 통해 확인된 미비 사항에 대해서는 즉시 개선을 지도하고, 근로자의 건강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현장 중심의 관리와 감독을 지속적으로 강화할 계획입니다.
겨울철 안전은 행정만의 몫이 아니라 사업주와 근로자, 지역사회 모두의 협력이 필요한 과제임을 인식하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예방 관리와 근로자 보호를 최우선으로 한 안전 행정을 통해 한파로부터 시민의 일상과 노동 현장을 지켜나갈 방침입니다.
올겨울도 안전한 제주를 위해 모두가 함께 노력할 것을 당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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