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2025 곱들락한 집’ 선정, 제주다운 삶의 공간 주목
Last Updated :
제주 ‘2025 곱들락한 집’ 선정, 제주다운 삶의 공간 주목
제주시가 올해 ‘2025 곱들락한 집’을 선정하며 제주다운 삶의 공간을 다시 한 번 조명했다. ‘곱들락’은 제주어로 ‘예쁘고 단정하다’는 뜻으로, 이번 선정된 주택들은 제주의 자연과 조화를 이루며 정성스럽게 지어진 집들이다.
이번 공모에는 총 10곳의 주택이 참여했으며, 전문가 심사를 거쳐 한림읍 2곳과 화북일동 1곳, 총 3곳이 ‘곱들락한 집’으로 선정되었다. 선정된 주택들은 단순한 아름다움을 넘어 제주의 자연과 사람이 함께 만들어낸 ‘살아있는 공간’으로 평가받았다.
한림과 화북에서 만난 제주다운 집
- 한림리 주택: 제주의 전통미와 푸른 녹지 공간이 어우러진 집
- 협재리 주택: 자연환경과 생태공간이 조화를 이루는 집
- 화북일동 주택: 오래된 돌담과 정갈한 외관으로 제주의 멋을 담은 집
제주시는 ‘곱들락한 집’ 공모를 통해 지역 고유의 건축미와 친환경적 주거문화를 널리 알리고 있으며, 선정된 주택에는 상패와 현판이 수여된다. 또한 시민들이 직접 볼 수 있도록 제주시청 청사 내에 전시될 예정이다.
곱들락한 집은 단순한 건축물이 아니라 제주 사람들의 삶과 자연이 조화를 이룬 공간으로, 제주시가 앞으로도 제주의 건축문화와 녹색 공간 확산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임을 밝혔다.
제주의 돌담길처럼 정겹고 바람결처럼 부드러운 이 집들은 ‘곱들락한 마음’으로 살아가는 제주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오늘 하루, 여러분의 공간도 곱들락하게 물들어가길 바란다.

제주 ‘2025 곱들락한 집’ 선정, 제주다운 삶의 공간 주목 | 제주진 : https://jejuzine.com/519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