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부동산 중개업소 대대적 점검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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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부동산 중개업소 대대적 점검 실시
제주시는 올 하반기에도 부동산 중개업소에 대한 지도 및 점검을 본격적으로 실시합니다. 이번 점검은 오는 9월 1일부터 11월 28일까지 약 세 달간 진행되며, 특히 일도, 이도, 구좌, 조천 등 동부지역에 위치한 700여 개 중개업소를 대상으로 직접 현장 방문 점검이 이루어질 예정입니다.
이번 점검의 목적은 건전하고 투명한 부동산 거래 문화를 확립하고, 시민들이 안심하고 거래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있습니다. 부동산 거래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불법 중개 행위는 단순한 법 위반을 넘어 시민들의 재산 피해로 직결될 수 있기 때문에, 제주시는 이를 사전에 예방하고 건강한 거래 질서를 유지하기 위해 철저한 점검을 계획했습니다.
점검 현장에서는 중개업소의 간판 및 옥외광고물이 적법하게 표시되어 있는지, 등록증과 수수료 요율표 등 법정 게시물이 제대로 비치되어 있는지, 광고나 표시에서 위반 사항이 없는지, 무등록 또는 무자격 중개 행위가 이루어지고 있지 않은지, 등록증이나 자격증 대여 여부 등 중개업소가 정상적이고 합법적으로 운영되고 있는지를 꼼꼼히 확인합니다.
만약 점검 과정에서 경미한 위반 사항이 발견될 경우에는 현장에서 즉시 시정 및 권고 조치가 이루어지며, 고의적이거나 중대한 위반 사항에 대해서는 행정처분이나 고발 조치가 뒤따를 수 있습니다.
제주시는 앞으로도 시민의 재산권 보호와 안전한 거래 문화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부동산 중개업소를 관리하고 점검하는 데 앞장설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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