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도 썸머페스티벌, 섬의 열기 가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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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도 썸머페스티벌, 섬의 열기 가득

제3회 우도 썸머페스티벌 현장

제주의 작은 섬 우도 하고수동 해수욕장에서 지난 8월 2일 토요일 오전 10시부터 밤 10시까지 제3회 우도 썸머페스티벌이 성황리에 개최되었습니다. 해변을 가득 메운 주민과 방문객들은 다채로운 공연과 프로그램을 즐기며 한여름의 뜨거운 열기를 만끽했습니다.

풍성한 공연과 프로그램

이번 축제는 우도 주민들이 직접 준비한 다양한 무대들로 꾸며졌습니다. 올해 처음 선보인 조일리 어촌계 해녀 공연단의 전통 공연과 우쿨렐레 수쿨 연주, 우도사랑 합창단의 감미로운 선율이 현장을 가득 채웠습니다. 또한 아티스트 댄스 퍼포먼스, 제주미니와 함께하는 토크콘서트, 색소포니스트의 연주 등 다채로운 문화 행사가 이어졌습니다.

김완근 제주시장 참석과 축제 분위기

김완근 제주시장이 직접 축제 현장을 방문해 주민들과 함께하며 축제의 의미를 더했습니다. 감사 인사와 함께 축제 내내 주민들과 어우러져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우도 여성들로 구성된 우도 사랑 합창단은 그동안의 무대 경험을 바탕으로 한층 성숙한 공연을 선보여 관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습니다.

먹거리 부스 인기 만점

축제에서 가장 많은 인기를 끈 곳은 먹거리 부스였습니다. 시원한 열무국수, 우도 소라가 듬뿍 들어간 소라무침, 그리고 제주 흑돼지 구이가 착한 가격에 제공되어 방문객들의 입맛을 사로잡았습니다. 청년회 회원들이 더운 날씨에도 고기 굽기에 힘쓰며 축제의 맛을 책임졌습니다.

친환경 축제로의 도약

이번 우도 썸머페스티벌은 2040 플라스틱 제로 제주 실현을 위한 시범 지역으로 선정되어 다회용 컵과 식기류를 사용하며 친환경 축제의 모범을 보였습니다. 청정 우도의 이미지를 지키기 위한 주민들의 노력이 돋보였습니다.

축제의 마무리와 내년을 기약하며

해가 지고 아름다운 일몰과 함께 축제의 열기는 더욱 뜨거워졌습니다. 주민과 여행객들이 함께 어우러져 땀 흘리며 즐기는 모습이 인상적이었습니다. 가수들의 공연에 박수와 함성이 이어지며 현장은 한층 활기를 띠었습니다. 우도 주민들의 정성과 노력이 빚어낸 이번 축제는 섬의 공동체 정신을 다시 한번 확인하는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내년에도 더욱 풍성한 프로그램과 함께 우도에서 다시 만날 것을 기대하며, 이번 축제를 준비한 모든 주민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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