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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의 협력
한국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는 '배터리(BETTER里) 사업'을 통해 인구감소지역의 관광 문제를 해결하고 활력을 불어넣는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구상하였다. 이를 위해 제천, 단양, 안동, 봉화 등 4개 인구감소지역에서 20개의 관광벤처기업을 지원하고 협업을 촉진할 예정이다.
배터리(BETTER里) 사업의 성과
로컬앤라이프 | 디어먼데이 | 프라우들리 |
트래블레이블 | 로이쿠 | 블랭크 |
이들 기업은 지난해 경북 영주시에서 시범적인 배터리사업을 성공적으로 운영하며 지역 관광 활력을 촉진하였다. 특히 '블랭크'와 '로이쿠'는 빈집을 리모델링하여 운영하는 등 창의적인 방법으로 성과를 거두었고, 이러한 성과를 올해에도 지속할 계획이다.
지원 확대와 향후 계획
올해는 충북 제천과 단양, 경북 안동과 봉화 등 4개 지역에서 20개의 관광벤처기업이 활동하며, 사업 효과 극대화를 위해 권역별로 관광기업을 연계하여 지원한다. 또한, 문화체육관광부와 관광공사는 액셀러레이터와 협력하여 관광벤처기업에 다양한 지원을 계획 중이다.
12일에는 '공간 와디즈 성수'에서 지난해와 올해의 사업 성과를 소개하고 기업 및 지자체 간 교류를 위한 행사가 열렸으며, 앞으로는 실증 지원과 홍보, 판로개척을 중심으로 지원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자주 묻는 질문 FAQ
질문 1. 관광벤처기업의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기반으로 인구감소지역의 관광 문제를 해결하는 '배터리(BETTER里) 사업'은 무엇인가요?
관광벤처기업의 아이디어를 기반으로 시작된 '배터리(BETTER里) 사업'은 인구감소지역의 관광 활력을 촉진하고 지역 경제를 활성화하는 프로젝트입니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협력하여 지역의 관광 문제를 해결하고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20개의 관광벤처기업을 지원하는 사업입니다.
질문 2. '배터리(BETTER里) 사업'을 통해 어떤 지역에서 관광벤처기업들이 활동하고 있나요?
인구감소지역인 제천, 단양, 안동, 봉화 4개 지역에서 '배터리(BETTER里) 사업'에 참여하는 20개의 관광벤처기업들이 활동하고 있습니다. 이 지역들에서 사업화지원금, 상담, 투자유치, 홍보 등의 지원을 받으면서 지역 관광을 활성화하고 있습니다.
질문 3. '배터리(BETTER里) 사업'을 통해 어떤 성과가 이루어졌고, 앞으로의 계획은 무엇인가요?
'배터리(BETTER里) 사업'을 통해 숙박을 주제로 한 관광벤처기업들이 유휴 공간을 활용하고 성공적인 결과를 거두었습니다. 앞으로는 올해에는 실증 지원을 중심으로, 내년에는 홍보와 판로개척을 중심으로 관광벤처기업을 지원할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