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가을 물들이는 두 무대

제주의 밭담에서 출발한 창작뮤지컬과 미술·음악을 함께 살펴보는 문화예술교육이 2026년 10월 제주아트센터에서 열린다. 지역 고유의 소재를 무대 언어로 풀어낸 공연과 서로 다른 예술 장르를 연결한 감상 프로그램이 가을 문화예술 일정에 나란히 이름을 올렸다.
제주 밭담을 담은 창작뮤지컬
창작뮤지컬 모난, 더 뮤지컬은 제주 밭담에서 영감을 얻은 작품이다. 제주 고유의 소재를 바탕으로 한 이야기를 뮤지컬 형식으로 만날 수 있다.
공연은 제주아트센터에서 두 차례 진행된다. 첫 공연은 2026년 10월 24일 토요일 오후 6시, 두 번째 공연은 10월 25일 일요일 오후 3시에 시작한다.
| 공연명 | 모난, 더 뮤지컬 |
|---|---|
| 공연 일시 | 2026년 10월 24일 오후 6시 2026년 10월 25일 오후 3시 |
| 장소 | 제주아트센터 |
| 관람료 | 전석 2만 원 |
| 관람 연령 | 48개월 이상 |
| 공연 시간 | 80분 |
| 인터미션 | 없음 |
| 티켓 오픈 | 2026년 10월 7일 오후 2시 |
제주를 대표하는 경관 요소 가운데 하나인 밭담이 창작뮤지컬의 소재가 된다는 점이 이번 공연의 중심이다. 무대에서는 제주만의 이야기가 음악과 극의 흐름을 따라 펼쳐진다.
미술과 음악을 잇는 감상 교육
신기환 도슨트와 함께하는 미술관 음악여행은 미술과 음악을 한 자리에서 감상하는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이다. 작품과 음악이 전하는 이야기를 함께 살펴보도록 구성됐다.
프로그램은 2026년 10월 29일 목요일 오후 7시 30분 제주아트센터에서 열린다. 초등학생 이상 참여할 수 있으며 참가비는 무료다. 한 사람당 최대 4매가 적용되고, 전체 소요 시간은 60분이다. 중간 휴식은 없다.
| 프로그램명 | 신기환 도슨트와 함께하는 미술관 음악여행 |
|---|---|
| 일시 | 2026년 10월 29일 오후 7시 30분 |
| 장소 | 제주아트센터 |
| 참가비 | 무료 |
| 매수 | 1인 4매 |
| 관람 연령 | 초등학생 이상 |
| 소요 시간 | 60분 |
| 인터미션 | 없음 |
미술 작품과 음악을 따로 구분하지 않고 함께 감상하며 각 장르가 전하는 이야기를 이해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 뮤지컬이 제주 고유의 소재를 무대 위에서 보여준다면, 미술관 음악여행은 해설을 중심으로 미술과 음악의 접점을 살펴보는 자리다.
문화소외계층 무료 관람 운영
제주아트센터는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넓히기 위해 문화소외계층을 대상으로 무료 관람 좌석을 운영한다. 규모는 전체 운영 좌석의 약 10%이며 선착순으로 마감된다.
접수 기간은 2026년 10월 7일 오전 10시부터 10월 12일 오후 6시까지다. 대상은 경제적·사회적·특수·지리적 소외계층으로 구분된다.
- 경제적 소외계층: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등
- 사회적 소외계층: 장애인과 보호자 1명, 소아병동 환자와 보호자 1명, 65세 이상 어르신, 사회복지시설 이용자와 인솔자 1명, 외국인 노동자, 다문화 가정 등
- 특수 소외계층: 군인 병사, 북한이탈주민 등
- 지리적 소외계층: 읍·면 지역에 속한 도서 주민
| 운영 기관 | 제주아트센터 |
|---|---|
| 접수 기간 | 2026년 10월 7일 오전 10시부터 10월 12일 오후 6시까지 |
| 좌석 규모 | 운영 좌석의 약 10% |
| 선정 방식 | 선착순 마감 |
| 제주아트센터 문의 | 064-728-1509 |
| 제주아트센터 이메일 | [email protected] |
10월 프로그램 한눈에 보기
제주아트센터의 10월 문화예술 프로그램은 공연과 감상 교육이라는 서로 다른 방식으로 구성된다. 10월 24일과 25일에는 제주 밭담을 모티브로 한 창작뮤지컬이 무대에 오르고, 10월 29일에는 미술과 음악의 이야기를 함께 듣는 교육 프로그램이 이어진다.
모난, 더 뮤지컬은 48개월 이상 관람할 수 있는 80분 공연이며 전석 유료다. 미술관 음악여행은 초등학생 이상을 대상으로 하는 60분 무료 프로그램이다. 두 일정 모두 제주아트센터에서 열리고 인터미션 없이 진행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