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덕정에 흐르는 삼도풍류

제주의 역사와 문화가 살아 숨 쉬는 관덕정과 목관아 일원에서 가을의 풍류를 만나는 축제가 열린다. 제13회 삼도풍류축제는 2026년 10월 17일 토요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까지 진행된다.
노래와 춤, 전통과 예술을 한자리에서 접하고 다양한 체험과 먹거리까지 즐길 수 있는 행사다. 어린이와 가족, 친구, 이웃이 함께 참여하며 삼도의 역사와 문화, 주민들의 흥과 멋을 가까이에서 느낄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삼도의 역사와 문화가 만나는 자리
이번 축제의 무대가 되는 곳은 관덕정과 목관아 일원이다. 역사와 문화가 깃든 공간에서 전통과 예술을 함께 즐긴다는 점이 행사의 중심을 이룬다. 가을날의 관덕정 풍경 속에서 어린이들의 글과 그림, 주민들의 노래와 춤, 여러 체험 프로그램이 차례로 펼쳐질 예정이다.
축제는 관람에만 머물지 않는다. 어린이들이 직접 자신의 생각과 상상력을 표현하고, 주민들이 재능과 끼를 무대에서 선보이며, 방문객이 체험과 먹거리를 함께 즐기는 참여형 행사로 마련된다. 삼도의 풍류를 글과 그림, 공연과 체험, 먹거리로 폭넓게 접할 수 있는 하루다.
어린이 백일장과 사생대회
어린이들이 참여하는 백일장과 사생대회가 열린다. 참가 어린이들은 관덕정 일원의 가을 풍경과 축제에서 마주한 즐거움을 각자의 시선으로 바라보고, 이를 글과 그림에 자유롭게 담아낼 수 있다.
백일장은 어린이들이 떠올린 생각과 상상력을 글로 표현하는 자리이며, 사생대회는 현장의 모습과 느낌을 그림으로 나타내는 시간이다. 역사문화 공간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두 프로그램은 어린이들이 축제를 직접 경험하고 자신만의 방식으로 기록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노래와 춤이 어우러지는 경연
풍류인의 날 경연에서는 노래와 춤을 비롯한 다양한 재능을 만나볼 수 있다. 주민들의 흥과 끼가 어우러지는 무대를 통해 축제의 활기를 더할 예정이다.
관덕정과 목관아 일원에 마련되는 경연 무대에서는 참여자들의 개성과 재능이 공연으로 이어진다. 관람객은 주민들이 선보이는 노래와 춤을 함께 감상하며 삼도의 흥과 멋을 느낄 수 있다. 전통과 예술, 주민 참여가 한데 어우러지는 풍류인의 날 경연은 이번 축제의 주요 프로그램 가운데 하나다.
직접 즐기는 체험과 먹거리
행사장에서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과 먹거리 부스도 운영된다. 방문객은 공연과 경연을 감상하는 데 그치지 않고 프로그램에 직접 참여하거나 먹거리를 맛보며 축제를 여러 방식으로 즐길 수 있다.
어린이 백일장과 사생대회, 풍류인의 날 경연에 체험 프로그램과 먹거리 부스가 더해지면서 행사장은 세대가 함께 머물 수 있는 축제 공간으로 꾸며진다. 노래와 춤이 이어지는 무대 주변에서는 체험을 즐기는 방문객과 먹거리 부스를 찾는 이들의 모습이 자연스럽게 어우러질 전망이다.
축제 일정과 장소
| 행사명 | 제13회 삼도풍류축제 |
|---|---|
| 일시 | 2026년 10월 17일 토요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까지 |
| 장소 | 관덕정 및 목관아 일원 |
| 주최 및 주관 | 삼도2동주민센터 |
| 주요 프로그램 | 어린이 백일장, 어린이 사생대회, 풍류인의 날 경연, 체험 프로그램, 먹거리 부스 |
제13회 삼도풍류축제는 삼도의 역사와 문화, 주민들의 흥과 멋을 한자리에서 만나는 가을 행사다. 2026년 10월 17일 관덕정과 목관아 일원에서 전통과 예술을 감상하고, 어린이 프로그램과 주민 경연, 체험과 먹거리를 함께 즐길 수 있다.
가을 풍경을 배경으로 아이들은 글과 그림을 남기고, 주민들은 노래와 춤으로 재능을 펼친다. 방문객은 공연을 바라보거나 체험에 참여하고 먹거리를 맛보며 삼도의 풍류를 나눌 수 있다. 가족과 친구, 이웃이 함께 제주 역사문화 공간에서 특별한 가을의 기억을 만들 수 있는 축제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