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청비와 걷는 메밀꽃길

제주 가을을 하얗게 물들일 메밀꽃
제주의 가을을 대표하는 하얀 메밀꽃밭이 와흘에서 펼쳐진다. 2026 가을 자청비 와흘메밀문화제가 2026년 10월 9일 금요일부터 11월 8일 일요일까지 와흘메밀농촌체험휴양마을 일원에서 열린다.
행사 장소는 제주시 조천읍 남조로 2455 일원이다. 가을 햇살을 받은 메밀꽃이 밭을 하얗게 채우고, 꽃 사이로 이어지는 길에서는 제주 가을의 차분한 풍경을 만날 수 있다.
행사 기간과 장소
| 행사명 | 2026 가을 자청비 와흘메밀문화제 |
|---|---|
| 기간 | 2026년 10월 9일 금요일부터 11월 8일 일요일까지 |
| 장소 | 와흘메밀농촌체험휴양마을 일원 |
| 소재지 | 제주시 조천읍 남조로 2455 일원 |
| 주최 주관 | 와흘메밀마을과 원남지협동조합 |
문화제는 와흘메밀마을과 원남지협동조합이 주최하고 주관한다. 약 한 달 동안 메밀꽃 풍경을 중심으로 체험과 먹거리를 함께 즐길 수 있도록 행사가 마련된다.
자유롭게 걷는 메밀꽃밭
행사 기간 메밀밭은 무료로 개방된다. 방문객은 가을 햇살 아래 펼쳐진 하얀 메밀꽃밭을 자유롭게 둘러볼 수 있다. 넓게 이어진 꽃밭과 메밀꽃길은 와흘의 농촌 풍경과 어우러져 제주다운 가을 정취를 보여준다.
현장에서는 하얀 꽃이 이어진 길을 따라 걷는 사람들과 메밀밭을 배경으로 풍경을 바라보는 방문객의 모습이 자연스럽게 이어진다. 화려한 장식보다 메밀꽃 자체가 중심이 되는 만큼, 계절의 변화와 마을의 분위기를 차분히 살펴볼 수 있는 자리다.
메밀을 직접 만나는 체험
문화제에서는 메밀을 활용한 다양한 체험이 운영된다. 메밀꽃을 눈으로 감상하는 데서 그치지 않고, 제주 메밀의 매력을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된 프로그램이다.
메밀밭을 걸으며 자연을 만나고 메밀 관련 체험에 참여하는 흐름이 하나의 가을 나들이로 이어진다. 방문객은 꽃밭과 체험을 함께 접하며 와흘의 메밀 문화를 보다 가까이에서 살펴볼 수 있다.
꽃밭 산책 뒤 이어지는 먹거리
행사장에서는 메밀 관련 먹거리 등을 즐길 수 있는 먹거리장터도 운영된다. 메밀꽃밭을 둘러본 뒤 장터에서 먹거리를 만날 수 있어 볼거리와 체험, 먹거리가 한자리에서 연결된다.
하얀 메밀꽃 사이를 걷고 메밀 체험을 즐긴 뒤 먹거리장터를 찾는 방식으로 행사를 둘러볼 수 있다. 메밀을 풍경과 체험, 음식으로 폭넓게 만날 수 있다는 점이 이번 문화제의 주요 특징이다.
제주 설화 속 자청비 이야기
문화제의 또 다른 중심에는 제주 설화 속 여신 자청비가 있다. 자청비는 농경과 관련된 이야기 속에서 제주 사람들의 삶과 함께해 온 인물이다.
이번 행사는 자청비와 메밀꽃을 주요 주제로 삼는다. 방문객은 하얗게 핀 메밀꽃 풍경을 감상하는 동시에 농경 이야기와 이어진 제주 고유의 문화도 함께 접할 수 있다. 자연 풍경과 설화가 한 공간에서 어우러지며 와흘만의 가을 장면을 만든다.
한 달 동안 이어지는 와흘의 가을
2026 가을 자청비 와흘메밀문화제는 10월 9일부터 11월 8일까지 이어진다. 도민과 관광객은 행사 기간 와흘메밀농촌체험휴양마을 일원에서 메밀꽃밭을 둘러보고, 메밀 관련 체험과 먹거리장터를 함께 만날 수 있다.
하얀 메밀꽃길과 제주 설화 속 자청비를 함께 만나는 가을 문화제다. 자연과 농경문화, 마을의 먹거리가 어우러진 현장에서는 제주 가을의 풍경과 와흘 메밀의 매력이 차분하게 펼쳐진다.
